예배와 설교
성서일과를 지금까지 커뮤니티의 알립니다에 올렸더군요.
알린다에 초점을 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니
예배와 설교의 공지로 올려야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니 성서봉독자들은 성서일과가 예배와 설교 란의 공지로 올라가 있다는 것을 숙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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