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1002.hwp
2022.09.30 17:51:29
* 말씀예전/ 성시교독/ 셋째 줄, '돋으라네'를 '돋우라네'로
2022.09.30 21:16:50
와, 꼼꼼하게 찾아내셨군요.
성경봉독자도 순서를 바꿔서
전체를 다시 올렸습니다.
2022.09.30 22:09:48
토실토실 알밤을 화롯불에 구워서 먹었던 어린 시절의 겨울밤이 생각납니다.
가을입니다.
2022.10.01 10:06:09
예배 PP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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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예전/ 성시교독/ 셋째 줄, '돋으라네'를 '돋우라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