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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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샘터교회 주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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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류동규

2015.01.30 15:43:41

성찬예전이 기대됩니다.

오타가 있네요.

성찬예전 중 신앙고백 괄호 안 '하나님이 어린양'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역시 신앙고백, '다함께' 하는 고백에서, 첫 문장과 두 번째 문장은 같은 문장이 반복되어 있습니다. 확인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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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5.01.30 23:54:07

순서지만 보고도 성찬예전이 기대가 된다니 다행입니다.

지금 대구샘터교회는 예배다운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서 매진 중입니다. ㅎㅎ 

이런 일에 모두 힘을 합해봅시다.

두 가지 오타를 말씀하셨군요.

1) '하나님의 어린양'이 맞습니다. 고쳐야겠네요.

그런 거는 찾기 힘든 건데 잘 찾았군요.

2) 반복되는 것은 그대로가 맞습니다.

세번 반복하는 고백문이랍니다.

세번째만 뒷 부분이 살짝 바뀐 겁니다.

성찬 예전을 전체를 제가 진행합니다.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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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정선욱

2015.01.31 00:03:12

그동안 성찬식 때는 니케아 신조로 신앙고백 했었는데,

사도신경으로 변경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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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5.01.31 10:16:54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군요.

성찬예식 순서가 늘어나다보니

니케아 신조를 실을 공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사도신경으로 돌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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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배명근

2015.01.31 11:15:46

여행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한달여 동안 홈페이지에 쌓인 글 다 읽어보는데 무려 세시간 넘게 걸리네요. 교회 발전을 위해 좋은 징조로 알면 되겠지요 ㅎ


큰 문제아닌 오류 사항^^

1) 맨처음 나오는 사회자 뒤에(이름)을 병기하기로 하지 않았는지?

2) 사죄공동기도 - 목사님 세번째 부분 '서로를 부정하고, 더 나가서 폭력을 행사하는' 에서 '나가서'를 '나아가'로 수정하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3) 성찬예전 - 집례자 첫번째 '노동의 열매로서'에서 '서'는 '써'로 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래글과 같도록 '서'를 삭제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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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15.01.31 12:35:27

와, 건강하게 돌아왔군요.

재밌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데,

내일은 내가 서울 올라가는 날이라 곤란하고,

그 다음 주일나 가능하겠군요.

홈페이지에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아예 다비아 사이트에 여행일지를 몇 회로 나눠서 올려도 좋구요.

지적한 오류는 고치는 게 좋겠네요.

사회자 류동규 집사.

내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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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배명근

2015.02.01 09:25:39

그럴까요?

다비아에 글 올리는 분들이 워낙 수준들이 높아 기가죽어 가끔 눈팅만 했는데 이참에 인도여행기라도 여러회 나눠 올리면 회원 의무를 조금이나마 한 것으로 될런지 ㅎㅎ 

13년 전의 인도 여행과는 다른 면들을 많이 보아서 그 느낌을 어딘가에 정리하고 싶었는데 한번 시도해 봐야겠네요..

참, 틈을 내서 김현혁 선교사님 만나뵙고 인사드렸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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