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0802.hwp
2015.08.01 05:51:02
2015.08.01 06:31:01
2015.08.01 11:05:28
성시교독 둘째 줄 '좌와 허물' = '죄와 허물'
성시교독 밑에서 두 번째 '기조하고'는 '개조하고'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역개정판에는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로 돼 있습니다.
2015.08.01 11:35:14
위에서 확인된 오자 세 군데를 고쳐야겠네요.
예수님의
개조하고
죄와 허물
수고 했습니다.
2015.08.01 16:06:43
좀 늦었습니다만
1. 설교후기도 / 마지막 줄에 '허락해주기를'을 '허락해주시기를'로,
2. 성찬참여 / 첫째 줄에 '용서하고'를 '용서하시고'로 하는 게 좋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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