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봉독 방법 및 예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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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2011-01-31 |
14817 |
2013년 4월 14일 부활절 셋째 주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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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6일 부활절 다섯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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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7일 사순절 첫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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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0일 창조절 6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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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6일 사순절 둘째 주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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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성령강림 후 다섯째 주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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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주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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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창조절 13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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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 사순절 1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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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주현절 마지막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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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성탄절후 1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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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2일, 주현절후 여섯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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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사순절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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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7일 사순절 다섯째 주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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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사순절 3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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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주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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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19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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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31일 성령강림후 열둘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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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5일, 주현절 후 둘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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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9일/ 부활절 여섯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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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기도 목사 첫 번째 마지막줄 "우리는 말을 잊었습니다" => "우리는 말을 잃었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사죄기도 두 번째에서 "떼죽음"이란 표현이 조금 걸립니다.
사전상 틀린말은 아닌데, 여러 글을 보니 사람과 관계된 일에는 잘 사용하지 않아서요.
목사님께 여쭤 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