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0903.hwp
2017.09.01 10:41:21
1. 표지/ 오늘의 말씀/ '볼 자도'를 '볼 자들도'로
2. 표지/ 오늘의 말씀/ '마17:28'을 '마16:28'로
3. 개회예전/ 공동기도/ 첫째 줄에, '숨 쉬는'과 '숨 쉬지'를 '숨쉬는'과 '숨쉬지'로
2017.09.01 23:24:02
인터넷 사전에 보니
'코로 숨 쉬다'로도 표기한다고 하네요.
이 기도문에서 '숨을 쉬다'는 표현이 적당한데
여기서 '을'을 빼고 '숨 쉬다'로 쓴 겁니다.
이런 정도도 괜찮아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이번에는 일단 숨과 쉬다 사이를 띄어쓰기 하는 식으로 해보겠습니다.
나중에 확실하게 정리되면 고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알리는 말씀'이 보충되었고,
설교제목이 바뀌었습니다.
2017.09.02 08:47:38
예, 의미 전달에는 문제가 없으니 그렇게 해도 되겠습니다.
그러고 이제 보니 '9월3일 주부'로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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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지/ 오늘의 말씀/ '볼 자도'를 '볼 자들도'로
2. 표지/ 오늘의 말씀/ '마17:28'을 '마16:28'로
3. 개회예전/ 공동기도/ 첫째 줄에, '숨 쉬는'과 '숨 쉬지'를 '숨쉬는'과 '숨쉬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