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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한달여 동안 홈페이지에 쌓인 글 다 읽어보는데 무려 세시간 넘게 걸리네요. 교회 발전을 위해 좋은 징조로 알면 되겠지요 ㅎ
큰 문제아닌 오류 사항^^
1) 맨처음 나오는 사회자 뒤에(이름)을 병기하기로 하지 않았는지?
2) 사죄공동기도 - 목사님 세번째 부분 '서로를 부정하고, 더 나가서 폭력을 행사하는' 에서 '나가서'를 '나아가'로 수정하는 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3) 성찬예전 - 집례자 첫번째 '노동의 열매로서'에서 '서'는 '써'로 쓰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아래글과 같도록 '서'를 삭제해도 무방..
성찬예전이 기대됩니다.
오타가 있네요.
성찬예전 중 신앙고백 괄호 안 '하나님이 어린양'은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역시 신앙고백, '다함께' 하는 고백에서, 첫 문장과 두 번째 문장은 같은 문장이 반복되어 있습니다. 확인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