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2012.04.22 23:57:33
다음 주 반찬 담당 자원합니다.
마트표 반찬으로다가요!
2012.04.23 06:55:29
직접 기르고 잡지 않을 바에는
다 마트에서 사다 하는 반찬 아니던가요?ㅎㅎ.
우야뜬동 캄솨합니다.
다음 주 맛난 반찬 기대합니다.^^
2012.04.25 13:19:58
감사합니다. 선영 낭자님.
안그래도 유해숙 집사님이 다음주에 못나오신다해서 걱정했는데..
곽집사님도 해 오신다니 딱 좋습니다. 거기다 구집사님까지
이번 주는 아가씨들의 만찬이 되겠네요. ㅎㅎ
결혼하시면 좋은 싸모님 되실 것 같습니다.^^
2012.04.25 23:29:57
집사님, 제가 누군가와 결혼이라는 걸 한다면
그는 살기위해 요리하는 남자가 되어가고 말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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