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봉독 방법 및 예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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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2011-01-31 |
13755 |
12월3일 대림절1주 주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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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사순절 셋째 주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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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8일 주현절 후 둘째 주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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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부활절 6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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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대림절 넷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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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8일 사순절 넷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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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4일 성령강림절후 넷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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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대림절3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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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대림절 1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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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7일/ 사순절 마지막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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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성령강림절후 5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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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6일 사순절 첫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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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대림절 첫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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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사순절 2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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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 성탄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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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5일 부활절 셋째 주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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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30일 사순절 넷째 주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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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5일 사순절 다섯째 주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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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성령강림후 10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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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8일, 사순절 6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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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에 관한 것은 아니고요.
그냥 편하게 얘기하는 건데요.
우리 교회는 제1, 제2, 제3독서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예전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 중에서
서울에 있는 경동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같은 경우는
구약의 말씀, 서신서의 말씀, 복음서의 말씀 이렇게 하죠.
참고로 경동교회 주보를 올립니다.
http://www.kdchurch.or.kr/html_worship/worship_home.asp?seq=2390&which=jubo&left=0
사실 그 게 그 거죠. 똑같은 걸 표현을 다르게 할 뿐인데
예배 분위기에는 구약의 말씀, 서신서의 말씀, 복음서의 말씀이
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제1독서, 제2독서, 제3독서 라고 해서 예배 분위기에 안 맞는 건 아니지만(옛날부터 예전 예배 때
그렇게 말을 했었고 지금도 그렇게 하는 교회들이 있지요. ^^)
또 구약, 서신서, 복음서라고 얘기 안 해도 온 교우가 그런 줄 다 알긴 합니다만
말의 뉘앙스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냥 편하게 한 이야기이니 제발 '다큐'로 받아들이진 마시길 바랍니다. 절대 제 말씀(?)을 묵상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