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봉독 방법 및 예시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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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2011-01-31 |
14908 |
2012년 1월 15일, 주현절 후 둘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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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2일, 주현절후 셋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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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29일, 주현절후 넷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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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5일, 주현절후 다섯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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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사순절, 부활절, 성령강림절 성서일과(2월 4주부터 8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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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2일, 주현절후 여섯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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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9일, 주현절후 일곱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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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6일 사순절 첫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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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4일 사순절 둘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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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1일 사순절 셋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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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8일 사순절 넷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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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5일 사순절 다섯째 주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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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일 사순절 여섯째 주일, 종려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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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력에 맞춘 바흐칸타타 정보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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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8일 부활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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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15일 부활절 둘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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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2일 부활절 셋째 주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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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예배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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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9일 부활절 넷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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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찬송(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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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에 관한 것은 아니고요.
그냥 편하게 얘기하는 건데요.
우리 교회는 제1, 제2, 제3독서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예전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 중에서
서울에 있는 경동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같은 경우는
구약의 말씀, 서신서의 말씀, 복음서의 말씀 이렇게 하죠.
참고로 경동교회 주보를 올립니다.
http://www.kdchurch.or.kr/html_worship/worship_home.asp?seq=2390&which=jubo&left=0
사실 그 게 그 거죠. 똑같은 걸 표현을 다르게 할 뿐인데
예배 분위기에는 구약의 말씀, 서신서의 말씀, 복음서의 말씀이
더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제1독서, 제2독서, 제3독서 라고 해서 예배 분위기에 안 맞는 건 아니지만(옛날부터 예전 예배 때
그렇게 말을 했었고 지금도 그렇게 하는 교회들이 있지요. ^^)
또 구약, 서신서, 복음서라고 얘기 안 해도 온 교우가 그런 줄 다 알긴 합니다만
말의 뉘앙스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냥 편하게 한 이야기이니 제발 '다큐'로 받아들이진 마시길 바랍니다. 절대 제 말씀(?)을 묵상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