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2015.02.20 11:15:49
2015.02.20 15:49:44
앗, 어처구니 없는 실수가 벌어졌군요.
이번주 설거지 당번- 마진혁 신광혜 배명근 이효순
수고!
2015.02.21 09:12:36
2015.02.21 09:46:34
ㅎㅎ, 홀수 짝수가 이렇게 복잡한 건지 몰랐습니다.
서상규 집사님도 약간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네요. 음.
2월(짝수)22일- 마진혁 신광혜 배명근 이효순
3월(홀수)1일- 공정숙 류동규 허재훈 박소영
이제 됐습니다.
주말들 잘 보내시고, 주일에 만납시다.
2015.02.21 21:07:38
외박 나온 민수 50사단 데려다주고, 이제 봤습니다.
제가 처음에 제대로 못고쳤네요.
이제 수정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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