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0913.hwp
2020.09.11 16:39:26
1. 봉헌과 친교예전/ '헌금 427장'을 '헌금 429장'으로
2. 파송예전/ '마침찬송 427장'을 '마침찬송 429장'으로
3. 파송예전/ 위탁의 말씀/ 넷째 줄, '갚은'을 '갚는'으로
2020.09.11 20:30:01
우리모두 코로나는 잊고 지금부터 가을분위기로 살아보아요.
그동안 너무 피곤하고 힘든 시기를 지나왔고, 아직도 언제 끝이날지 모르는 상태이지만
잠시 잊기로 하고, 아침저녁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가을 냄새를 맡으며 계절의 변화에 젖어 보면 어떨까요.
다시 힘을 얻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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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헌과 친교예전/ '헌금 427장'을 '헌금 429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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