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2015.01.23 23:41:18
오자가 나오지 않았는지요.
잘 봐주세요. ㅎㅎ
운영위원들께서는 이번 회의에 빠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간도 넉넉하게 잡아두세요.
회의 후에 좀 이른 저녁으로 닭국물 국수 잘하는 집으로 모시겠습니다.
수성 아트피아 건녀편 골목길에 있습니다.
2015.01.24 10:19:52
사회자의 이름도 한 번쯤 적어주면 어떨까요?
처음 '예배의 부름' 에만이라도, 그러면 교우들의 이름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15.01.24 10:22:29
아, 좋은 의견입니다.
예배의 부름 사회자 옆에 괄호를 쳐서 '이형근 집사' 이름을 다는 게 좋겠네요.
2015.01.24 20:13:12
설교 본문과 제목을 보니 주일 설교가 기대가 됩니다.
기대하는 만큼 집중력이 잘 따라 주어 설교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신임 운영위원이라보니 주일날 행사가 있으면 은근히 긴장되어 걱정입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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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가 나오지 않았는지요.
잘 봐주세요. ㅎㅎ
운영위원들께서는 이번 회의에 빠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간도 넉넉하게 잡아두세요.
회의 후에 좀 이른 저녁으로 닭국물 국수 잘하는 집으로 모시겠습니다.
수성 아트피아 건녀편 골목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