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영성
시편 54편은 탄원시의 하나입니다.
이 시편 기자는 주변의 못된 사람들로 인해서
크게 어려움을 당하고 상심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원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이뻐서나 옳아서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대단한 신뢰입니다.
29편 [15]
28편 [1]
64편, 여호와로 인한 즐거움
63편, 영혼의 갈망, 영혼의 만족
62편, 영혼의 침묵
61편, 땅 끝에서의 부르짖음
60편, 사람의 구원은 헛되다
59편, 주는 나의 요새 [23]
58편, 하나님이 계시다
57편, 지존하신 하나님
56편, 사람이 내게 어찌하랴
55편, 탄원의 영성 [3]
54편, 주의 이름으로
53편, 어리석은 자
52편,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51편 원죄와 구원
50편 자기 열정과 참된 하나님 신앙 [2]
48편 녹취록 -찬양받으시리로다 [12]
49편 부러움과 두려움을 넘어서 [2]
46편 - 주는 우리의 피난처 녹취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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