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영성
시편 56편도 앞에 나온 여러 시편과 마찬가지로 탄원시입니다.
그는 종일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박해하는 사람들이 두렵습니다.
결국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불행이 가져다 주는 행운입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오히려 복이죠.
그는 이제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내게 어찌하랴.
29편 [15]
28편 [1]
64편, 여호와로 인한 즐거움
63편, 영혼의 갈망, 영혼의 만족
62편, 영혼의 침묵
61편, 땅 끝에서의 부르짖음
60편, 사람의 구원은 헛되다
59편, 주는 나의 요새 [23]
58편, 하나님이 계시다
57편, 지존하신 하나님
56편, 사람이 내게 어찌하랴
55편, 탄원의 영성 [3]
54편, 주의 이름으로
53편, 어리석은 자
52편,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51편 원죄와 구원
50편 자기 열정과 참된 하나님 신앙 [2]
48편 녹취록 -찬양받으시리로다 [12]
49편 부러움과 두려움을 넘어서 [2]
46편 - 주는 우리의 피난처 녹취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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