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영성
58편에는 이교적인 표현들이 들어 있습니다.
원수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노골적으로 분출됩니다.
심지어 원수의 피에 발을 씻는다는 표현도 있습니다.
시편 기자도 역사적 인물이기에
악을 악으로 갚은 이교적인 사상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그가 말하려는 핵심은
참을 수 없는 악이 준동하는 세상에서도
결국 하나님이 심판자로 등장하신다는 사실입니다.
29편 [15]
28편 [1]
64편, 여호와로 인한 즐거움
63편, 영혼의 갈망, 영혼의 만족
62편, 영혼의 침묵
61편, 땅 끝에서의 부르짖음
60편, 사람의 구원은 헛되다
59편, 주는 나의 요새 [23]
58편, 하나님이 계시다
57편, 지존하신 하나님
56편, 사람이 내게 어찌하랴
55편, 탄원의 영성 [3]
54편, 주의 이름으로
53편, 어리석은 자
52편,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항상 있도다! [2]
51편 원죄와 구원
50편 자기 열정과 참된 하나님 신앙 [2]
48편 녹취록 -찬양받으시리로다 [12]
49편 부러움과 두려움을 넘어서 [2]
46편 - 주는 우리의 피난처 녹취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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