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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우리에게 주신 일용할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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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아쉽지만 우리를 떠나는 석 호동집사, 정은주 집사, 주희, 주영이 잘가요. 다음에 또 만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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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샘터에서 새로 만나게 된 교우들, 주일 예배에 처음 참석한 정선욱 교우(왼쪽), 한 달 전에 등록한 김광섭 교우(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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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아이들-주희와 가장 친하게 지낸 예원이와 기념으로 한 컷, 그리고 옆에 주영이를 안은 조 집사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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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교인총회회의록|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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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용 | 2022-01-12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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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 2018-01-11 | 787 |
4 댓글
2012-10-22 11:17:49
석호동 가족들,
그동안 함께 신앙생활을 한 걸
기쁘게 생각합니다.
서울에 가서도
가능하면 서울샘터교회에 출석해보세요.
아이들이 있어도 큰 상관이 없어요.
그런 가정이 이미 거기에도 있어요.
이사 잘 하시고,
서울에서도 잘 살아봅시다.
2012-10-22 14:56:38
석 호동집사, 정은주 집사, 주희, 주영이
이 아름다운 가족에게
늘 주님의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12-10-22 17:34:34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공동체 생활에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마음 맞는 많은 분들도 만나고
예배 예전의 중요성도 많이 알게 되고요..
몸은 가까이 있지 못하나 마음은 가까이 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는데로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2012-10-23 10:24:21
위 가족사진에서,,,
4사람이 증말로!!! 어쩌면!!! 저렇게 닮았을까요?
새로운 장소에서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출발을 축하드리고요...
저도 "홧띵'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