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페이지 표지 사진의 '화가의 변'이 아래와 같이 영문으로 되어 있었는데 국문으로 의역을 했습니다.
혹시 보다 적절한 의미 전달을 위해 수정 의견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미국 성공회 수도원의 하나인 ‘커먼 프라이어스(Common Friars)’의 일원(2009년~2013년)이었던 2011년부터 성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작품의 주제는 우리 자신과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의 지역사회와 땅에 보다 긴밀히 연결되는 것이었습니다.”
I started painting icons in 2011 while I was a member of the Common Friars from 2009-2013. Our collective work was about being more connected: to ourselves, each other, our surrounding community and the land.
첫페이지 표지 사진의 '화가의 변'이 아래와 같이 영문으로 되어 있었는데 국문으로 의역을 했습니다.
혹시 보다 적절한 의미 전달을 위해 수정 의견 주시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미국 성공회 수도원의 하나인 ‘커먼 프라이어스(Common Friars)’의 일원(2009년~2013년)이었던 2011년부터 성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작품의 주제는 우리 자신과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의 지역사회와 땅에 보다 긴밀히 연결되는 것이었습니다.”
I started painting icons in 2011 while I was a member of the Common Friars from 2009-2013. Our collective work was about being more connected: to ourselves, each other, our surrounding community and the land.
원문 출처: https://kellylatimoreicons.com/abou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