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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시 함께 부르는 찬양곡의 4부악보(이은혜집사님이 4부로 만들어주심^^)와
파트별로 듣기파일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파트를 연습하셔서 점심식사 때 4부로 찬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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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고성대
2012-03-20 09:45:33
괜히 식사찬송은 바꾸자고 제가 제안해서, 이선생님 김집사님 여러사람 힘들게 하네요. 에구 죄송해요.
그래도 제 눈에는 뭔가 있어보이는 것 같네요. 옥의 티 하나, 것이라(라, 온음표). 큰 문제 아니구요.
김석학님에 대한 간접 깔대기입니다.
마르퀴즈 인명사전에 등재된것 다들 아시죠?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301010
https://cgi.marquiswhoswho.com/OnDemand/Default.aspx?last_name=Kim&first_name=Tae&page=2(컨트롤 F하셔서, gumi 치면 바로나옵니다)
제 이름은 주민등록등본에만 기재되어있지요. 저희집은 족보도 없어서. 여하튼 고급인력이 악보입력하고 녹음하는 허드렛일을 해 주셔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식사시간에 교인들 모두 화음 넣느라 신경써서, 신경성 소화불량 되지는 않겠지요? 대강 연습들 하세요.
약은 용한 구약사 아시죠?
김태형
2012-03-20 14:57:16
1. 악보는 피날레로 만들었는데 입력은 금방인데
악보 그리기 플레이 등 세부 기능을 잘 몰라서 좀 애먹었어요.
프로그램마다 좀 다르거든요.
2. 저 고생했다고 깔때기 대주시는 건 고마운데... 저거 아는 사람은 별거 아니라는 거 다 압니다^^;
목사님도 사실 다 아시잖아요? 인명사전이라는 거 요즘 다 장사거든요.
물론 아무나 주는 건 아닙니다만 교수되고 어지간하면 다 등록됩니다.
등록 후에 사전에 기념패에 이것저것 사라고 계속 날라오는데
웃기는 건 처음에 3-400불인가 하다가 메일 보내올 때마다 계속 떨어져서
나중에는 50불인가 100불인가에 해 준다고 하더군요. 물론 안 샀지만요.
그러니까 너무 띄워주지 마세요. 아는 사람이 보면 우스워요...
이은혜
2012-03-21 22:17:35
김태형 집사님
너무 대단하세요.
제가 해드렸어야 하는데.
너무 고생시켜드린것 같아 죄송해요.^^;;
그리고 전 어느새 집사님이 되었군요...ㅎㅎ
그냥 '은혜씨~'라고 해주시면 안될런지...헤헤
이은혜
2012-03-21 22:27:38
식사찬송 편곡의 기회를 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저에겐 고생이 아니라 큰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