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해숙 집사님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빈소는 부산진역 맞은편 봉생병원 (전화 051-531-6000 주소: 부산 동래구 안락1동 766)
발인은 4월 5일입니다.
내일 4월 4일(수요일) 저녁 7시에 공간울림 앞에서 모여
조문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함께 가실 분들은 늦어도 내일 오전 12시까지 전도사에게 연락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수요성경공부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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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전남정
2012-04-04 10:33:26
출발 시간이 오후 5시로 변경되었습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윤동희
2012-04-05 09:23:47
어제 정목사님이 서울에서 도희병원에서 부산으로 내려가신다고 들었습니다
고인의 명복과 유족들에게 하늘로부터의 위로가 함께하기길 비옵니다.
전남정
2012-04-05 12:35:01
집사님
도희 일로도 경황이 없으실 텐데
대구샘터교회에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도희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서울샘터에서 많이 애쓰신다 들었습니다.
부디 순조롭게 잘 마무리되어 도희도 편안히 주님께 돌려보내고
유가족들에게도 많은 위로가 있기를 원합니다.
김주회
2012-04-07 12:42:10
하해숙 집사님!
모친의 명복을 빕니다.
주님의 품에 편히 잠드시길...
못 가봐서 죄송합니다.
아! 도희를 하나님이 데려 가셨네요...
"고통이 없고 슬픔이 없는 곳에서 잘 쉬어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하해숙
2012-04-08 16:14:54
모든 샘터가족께 감사합니다
기도덕분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는 간농양이 발견되어 치료중에
담관암이 원인인걸 알게 되었으나
치료 시기를 놓쳤습니다
자식으로서 잘 돌보지 못한것 같아 죄송했지만
생명의 원천이신 주님을 생각하며
어머니를 맡겼습니다
여러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