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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욱프랑스에서는 뱅쇼(vin chaud), 독일에서는 글뤼바인(Glühwein),
영국에서는 멀드와인(mulled wine), 북유럽에서는 글뢰그(Glögg).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nnerheekim&logNo=9015228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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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이트에 사진이 멋지네요! ^^
포장마차도 보이고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ing746&logNo=70154154884
EXIF Viewer촬영일자2012:12:30 00:32:14만든이admin사진 크기403x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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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30 18:25:41
음 ... 시중에 판매하는 만들어둔 글뤼바인이 있다고해서
오늘 대형마트 가보았는데 안보이네요.
검색해보니 직접 만들어 마시는 추세라
판매용은 별로 수입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주류전문판매점에도 없고 ...
제조를 시도해볼까 재료 구매 중 와인 판매원이
실패 경험담을 들려주더군요 ... ㅡ0ㅡ;;;
인터넷에는 엄청 쉬운 것처럼 적혀있던데 ... ㅡ.ㅡa
조리를 하더라도 바로 마시거나, 주전자 등으로 직접 데워야 하기에
공간울림에서는 맛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ㅠ.ㅠ
수입된 글뤼바인을 파는 곳을 하나 찾긴했는데,
주전자에 직접 데우라고 하고 ...
어설프게 만들었다가 마셔보신 분들 추억을 망가뜨릴까 겁나기도하고 ...
결론 - 포기입니다. ㅠ.ㅠ
2012-12-30 22:00:10
신기한게 있네요.
와인을 데운 후 티백을 넣으면 글뤼바인 완성.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꿀 첨가.
하지만 국내에 판매하는 곳 없음 ... ㅡ.ㅡa
독일에 있는 동생더러 항공우편으로 보내라고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테고 ...
가스버너랑 큰 냄비를 사려니 좀 낭비같고,
어차피 조리할 용기가 안나지만 ... ㅠ.ㅠ
재료비 제가 낼테니 누구 조리할 용사 없으신가요?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