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모태솔로로 출발해서 현재까지 쭈~~~~욱 솔로로???

그래서 오늘이 쉽게 얘기해서 생일이라는거죠?

솔로는 축하할 일이 아니지만 생일은 축하드려요.ㅉㅉㅉ

근데 좋은 기록은 아닌것 같은데.. 12800일...일단은 대기록이네요....깨지길 바래야하나, 안깨지길 바래야하나요???

저도 어려운 도전중에 있는데 한 1,000일 쯤 성공되면 그 때 글 올릴께요.ㅋ

유부남이 댓글달아 죄송합니다. 비록 애는 셋이지만 마음만은 솔로입니다.ㅎ

잉~~먼 말이래????

죄송합니다. ㅡㅡ;;

생일은 아니지만 축하는 감사히 받겠습니다. ^^

(얼마 지나가지 않았으니...)

친구 커플 1500일과 제 10500일 기념일이 겹친 사건(?)이 있어 이후 100일 단위로 솔로기념일 챙기는 중입니다. ^^a

특별 기념일로 11111일과 12345일이 있었습니다.

사실 11111일 이후 백일 단위는 안챙기다가 올만에 ... ^^

본문에는 안적었지만,

아침부터 짜장면을 .... 쿨럭~

올해 4월14일 블랙데이는 주일이네요!

샘터 싱글들 예배 후 모이자면 모일까요? ㅋ ㅋ ㅋ

4월14일은 자장면먹다가 눈맞을지도 모른다는 실낫같은 희망을 붙들고 있는 자들 때문에 중국집이 미어터집니다.

가실려면 하루전에 가시길 추천합니다. ^^

어차피 점심은 예배 후에 먹으니까 ...

블랙커피나 검은콩 혹은 검은깨 음료수 하나씩 ... ㅋ ㅋ

솔로를 즐기시나요?

우리 둘째 아들은 은근히 즐기더라고요.

그래서 아빠에게 심한 말을 듣기도하고요.

결혼이 부담스럽다니 뭐니 하다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고난이 오더라도.... 특히 남자는요.

선욱씨, 올해는 솔로 일기 그만쓰시고 원하는 배우자상(?)을 올리세요.

그리고 샘터 교우님들은 무조건 밀어주는 겁니다.

지금이 딱 결혼적령기니까요.

그리고 생기도록 기다리지 말고  용감하게 대쉬하는 겁니다.

여자는 다 다 거기서 거기니가요.^^

생뚱맞은 글 미안!!

2013 솔로 탈출!!

집사님 교회홈페이지에서 잘 안쓰는 기능이지만 추천해봤습니다.ㅎㅎ

결혼은 아직 너무 머니까 일단 연애부터 시작해야죠.. ㅋㅋ

예전에 한 심리테스트 결과

1.완벽한 솔로지수 - 참고로 제 주변에서 50이하 나온 사람들은 전부 결혼했습니다.

2. 여성을 유혹할 확률 10% - 최하점이 10점입니다.

3. 오늘의 애정운

그래도 병훈 집사님은 댓글 다셨으니 봉인해제(?) 되더라도 대쉬하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