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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황기 집사님의 부친께서
향년 84세를 일기로
오늘(23일 수) 오전에 소천하셨습니다.
빈소는 건국대학병원이고,
25일(금) 발인입니다.
장지는 충북 충주 생극 대지묘원입니다.
교회의 공식 조문 일정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바라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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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교인총회회의록|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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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용 | 2022-01-12 |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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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대구샘터교회 교인총회 회의록|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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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용 | 2021-02-08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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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선교사님!| 샘터이야기 |
박성재 | 2018-01-11 | 787 |
12 댓글
2013-10-23 15:12:28
장례 절차 잘 치르시고, 힘내셔서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2013-10-23 16:15:38
하나님의 위로가 집사님과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2013-10-23 17:22:57
직접 조문가지 못하고 마음으로만 조문드립니다.
아버님/시아버님 잘 배웅하시길 바랍니다.
2013-10-23 17:39:59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마음마저 스산해지실 것 같네요.
여러 사정을 핑계로 온라인 상으로 조문드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몸과 마음 잘 추스리셔서 건강히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2013-10-23 17:51:15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삼가조의를 표합니다.
2013-10-23 23:42:25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13-10-23 23:44:43
황기, 김혜옥 집사님,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힘을 내십시오.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2013-10-24 08:27:22
마지막 가시는 발걸음 잘 배웅하시기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조의를 표합니다. 황기, 김혜옥 집사님도 힘내시구요.
2013-10-24 11:43:28
2013-10-25 15:41:33
2013-10-28 08:14:53
뜻밖의 비보에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10-30 13:44:54
두분 목사님, 많은 교우님들 위로의 말씀과 기도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루었습니다.
몇분 집사님들 서울 까지 정말 어려운 발걸음 해 주셨구요..
우리 목사님 말씀 대로 생명이 죽음을 꿀꺽 삼킨 겁니다..
평소에 예수님을 믿으셨던 아버지께선 하나님 나라..새하늘 새땅에 가까이 가 계실 겁니다..
얼른 마무리 일 정리하고 맘도 추스리고 조만간 교회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