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규 강다정 집사님 가정에 전할 소식들이 있습니다.
소식이 두 가지인데요.
먼저 류동규 집사님 소식부터 전하지요.
류집사님이 경북대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임용되었다고 합니다.
축하드리고요. 교회에서 뵈면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 전하겠습니다.
그 다음은 강다정 집사님 소식인데요.
얼마전 둘째 어진이를 낳고 허리가 많이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시간을 두고 경과를 지켜보다가
결국 오늘(12일) 오후 2시에 안동에 있는 병원에서
허리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안동이 강 집사님 친정이라서 그곳에서 수술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모쪼록 강 집사님이 쾌차하시길 바라고,
아이들이 아직 어린데 엄마의 빈자리가 너무 크지 않도록,
그리고 강집사님과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류집사님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위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 교우들의 관심과 격려, 기도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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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정용섭
2014-08-12 22:48:08
강다정 집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성령의 특별한 치유의 손길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류동규 집사님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경북대학교 교수가 되셨군요.
축하드리고,
좋은 선생님이 되기를 바랍니다.
류동규
2014-08-13 23:29:44
샘터교회 온 후로 좋은 일이 많이 생기네요.
강다정 집사의 수술은 잘 되었고 지금 회복 중입니다.
다음 주말쯤 퇴원할 듯합니다.
여러 일이 한꺼번에 일어나고 있지만 그런 중에도
하나님의 평안을 더 많이 누리고 있습니다.^^
신혜숙
2014-08-16 00:42:28
부인 집사님께서도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스런 아기 누구 닮았나 보고 싶네요~
배명근
2014-08-16 18:59:23
어려운 일과 기쁜 일, 축하받을 일이 한꺼번에 일어났군요..
여러 상황에서도 류집사님, 항상 미소 잃지 않으시던 모습 보며 행복감을 느낀 건 저만일까요?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주일날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