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성 집사님, 알리는 말씀에 반별모임 신설 광고 추가해도 될지요?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3월 첫째주부터 최근 정목사님께서 강독 시작하신 "신이 없는 세상"을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공부 모임에서 직접 책을 읽고 누군가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각자 매주 한 챕터(대략10쪽~20쪽)씩 읽고와서 서로 질문하는 방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아래 광고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공부 모임에 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김재남 집사에게 문의 부탁드립니다.

  - 도서: 『신이 없는 세상』 (안셀름 그륀, 토마시 할리크 공저, 모명숙 역, 분도출판사)

  - 진행방식: 각자 매주 한 챕터씩 읽고 공부 모임에서 질문하기

  - 진행기간: 3월 첫째주부터 6월 마지막 주까지 예상 

1. 성경봉독자가 개인사정으로 바뀌었습니다. 윤혜정으로 다 바꿔주시고 예배준비 표에도 바꿔주세요.

2. 설교 발췌 /첫째 문단/ 십자가에 못 박힌 사건이 왜 하나님이 구원능력인지~왜 하나님의 구원능력인지

늘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운영위 광고>

예배후 반별 공부모임이 있습니다.

위 내용 모두 반영하여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