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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선 집사님의 모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고대 안암 장례식장  특 303호이며,
금요일에 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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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December 18, 2013

오늘 가실 분들은 8시30분까지 고대안암 장례식장 앞에서뵙기로 해요.
연락주세요. 010 3135 0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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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December 18, 2013

양혜선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고인이 되신 어머님의 영혼이 양집사님의 표현처럼
새처럼 훨훨 자유롭게 날아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겁니다.
집사님과 유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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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命

December 18, 2013

양 집사님, 어머니로 말미암아 더욱 부활의 소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내일 12/19 낮에 시간을 내실 수 있는 분들은
12시에 6호선 안암역에서 뵙기로 하겠습니다.

낮에 시간을 내실 분들은 김승국 목사님께 연락드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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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木

December 18, 2013

집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모친께서 평생 주님과 동행하셨기에 편안히 잠드셨으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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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December 18, 2013

양집사님,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고인되신 권사님의 영혼에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울러 유족분들께도 주님의 위로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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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December 19, 2013

일단 아까 1차로 몇몇 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이런 조사가 있을 경우 늘 양혜선 집사님께서
일을 맡아 진행해 주셨기에 막상 양 집사님의 모친께서 돌아가시니
누가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는 것인지 몰라 조금 당황했습니다.
김승국 목사님께 상의 드려서 연락을 취했고요,
혹시 연락 못드린 분이 없나.. 교인 명단 보면서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금요일이 발인인데, 고인께서 영락 교회를 섬기셨기에
모든 일정은 영락 교회에서 진행되는 것 같았습니다.
굳이 발인 예배 올 필요가 없다고 당부를 하시더군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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