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0417.hwp
2022.04.15 16:35:58
* 지난주일 설교 발췌/ 셋째 단락/ 첫째 줄에, ' "내 피"라는'을 ' "내 피"라고'로
2022.04.15 22:16:14
죽은 땅에서 새 생명이 올라오고 속 생각을 심하게 하는 복사 꽃 피는 4월을
시인 T.S. 엘리엇이 왜 잔인한 달이라고 했는지 그것은 시인의 사정이지만,
4. 19 의거가 빛바랜 기념일이라 하여도 ......
우리에겐 여전히 잔인한 달이요,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할 4월이다.
다시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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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일 설교 발췌/ 셋째 단락/ 첫째 줄에, ' "내 피"라는'을 ' "내 피"라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