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터만의 <성서입문> 259-277쪽의 공부입니다.

오늘부터 후반기 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구약성경의 제3부인 성문서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공부가 전제되지 않으면 성경이 읽혀지지 않고,

읽힌다고 하더라도 정확하게 잃히는 게 아니랍니다.

신앙과 영성의 중심은 결국 신학공부에 있습니다.

전달이 잘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