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111쪽
목사님 절때로,네버 부담을 드리려는 거 아니구요, 답답함을 풀으시면서 하시라고요.ㅎ 저도 텍스트 앞부분 '켕기는 것'이라는 표현 대하면서 무척 답답했거든요. 그게 우리말로 적절한개념어가 있을텐데,,하구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독일어 실력이 별로지만 원서가 있으면 번역서의 모호성을 해결할 수 있어서마음이 든든합니다. 나 스스로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다스 하일리게 강독을 잘해보겠습니다.
목사님 절때로,네버 부담을 드리려는 거 아니구요, 답답함을 풀으시면서 하시라고요.ㅎ
저도 텍스트 앞부분 '켕기는 것'이라는 표현 대하면서 무척 답답했거든요. 그게 우리말로 적절한
개념어가 있을텐데,,하구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