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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동영상은 캠코드가 아니고 로지텍 퀵켐으로 녹화하여 올린겁니다
이전 것과 별 차이가 없다면 계속 이렇게 작업을 할 겁니다
특별히 문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오늘 동영상은 캠코드가 아니고 로지텍 퀵켐으로 녹화하여 올린겁니다
이전 것과 별 차이가 없다면 계속 이렇게 작업을 할 겁니다
특별히 문제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2008.11.27 17:43:20
집에서는 윈도우 플레이어로 볼 수 있었는데,
회사에서는 윈도우 플레이어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문제가 생긴거지요.
그래서 직원에게 문제 해결 자문을 구했죠.
저와 같은 분들이 있을까봐,
곰 플레이어로 보는 방법을 소개 할까 합니다.
1.링크 주소를......( 바로가기 복사)
2.곰플레이어 아이콘 클릭
3.열기-------주소----------클릭
4.주소열기창이 뜨면....열기 글자 옆에 있는 빈 공간에.......링크주소( 붙여 넣기)
5.주소열기창 아래쪽에.......확인.....클릭
6.끝
혹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올려 보왔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ㅎㅎ
회사에서는 윈도우 플레이어로 볼 수가 없었습니다.
문제가 생긴거지요.
그래서 직원에게 문제 해결 자문을 구했죠.
저와 같은 분들이 있을까봐,
곰 플레이어로 보는 방법을 소개 할까 합니다.
1.링크 주소를......( 바로가기 복사)
2.곰플레이어 아이콘 클릭
3.열기-------주소----------클릭
4.주소열기창이 뜨면....열기 글자 옆에 있는 빈 공간에.......링크주소( 붙여 넣기)
5.주소열기창 아래쪽에.......확인.....클릭
6.끝
혹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올려 보왔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ㅎㅎ
2008.11.04 08:15:31
클라라님 빵 동지로 반갑게 맞아 주심 뭐라 감사해야 될런지,
매일 노크하고는 있으나,
거시담론을 머리속에 잠아 넣기가 어렵네요.
책을 혼자 읽을때는 28쪽까지도 버거워 잠시 책꽃이에 살짝 찔러 두었었는데,
동영상 강의를 접하고,
용기를 내어 다시 책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설명과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클라라님이 여러달 간직하셨던 <종교학 이해>책도 틈틈이 보고 있습니다.
서울 오프에서 저도 반가왔습니다.
많은분들이 모여서 저도 흐뭇했구요.
모태적 만남이 아닌가 ?
그 무엇의 태동의 몸짓들이 아닌가?
씨앗 공동체로의 나눔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예배는 매월 2번 정도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첫 예배에는 꼭 가야지요.
그 때가 기다려 지는군요.
행복하소서.ㅎㅎ
매일 노크하고는 있으나,
거시담론을 머리속에 잠아 넣기가 어렵네요.
책을 혼자 읽을때는 28쪽까지도 버거워 잠시 책꽃이에 살짝 찔러 두었었는데,
동영상 강의를 접하고,
용기를 내어 다시 책을 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설명과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클라라님이 여러달 간직하셨던 <종교학 이해>책도 틈틈이 보고 있습니다.
서울 오프에서 저도 반가왔습니다.
많은분들이 모여서 저도 흐뭇했구요.
모태적 만남이 아닌가 ?
그 무엇의 태동의 몸짓들이 아닌가?
씨앗 공동체로의 나눔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예배는 매월 2번 정도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첫 예배에는 꼭 가야지요.
그 때가 기다려 지는군요.
행복하소서.ㅎㅎ
2015.08.09 23:59:24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사도신경 해설 강의를 들....으면 졸릴 것 같아서
녹취록을 소리내어 낭독했습니다. 10강은 "하나님을"의 첫 번째인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어쩜 이렇게 처음 읽는 것처럼 생각이 하나도 안 나고 새로운지..ㅎㅎㅎㅎ
독립을 향한 어린이의 계속적인 발달이 기본 신뢰의 획득에 달려있다.
이러한 기본 신뢰가 건강한 인격의 발달에 중요하다고 하는 이 논제는
세계의 모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거나 그러한 모순에서 회피하는
나르시스트적인 소망의 전능과 혼동되지는 말아야 한다.
성숙하고 성장한 인간은 그러한 모순들을 처리하고 다루는 법을 배우는 중에
그런 모순들을 극복해야 한다.
너무 멋진 말 아닙니까?
목사님께서는 사도신경 해설이 중요하다고 여러 번 말씀하셨는데
이제 와 뒷북치는 제가 이해 안 되시겠지만 글쎄요.. 제가 보기엔 사도신경 해설이
정말 중요하다고 절감하는 이가 그리 많을 것 같지는 않은데..ㅎㅎㅎㅎ
10강에선 판 선생님의 저 말씀도 크게 와닿았고,
맨 끝 부분에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공명이 컸습니다.
뭔가 아! 하는 느낌이 딱 왔는데요.
예수와 하나님은 다르죠.
다르면서도 본질적으로 하나가 된 어떤 영적인 깊이, 어떤 틈, 틈이면서 일치되는
그 어떤 것들이 있습니다.
어후, 저 표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후훗.
그럼 이만.
아! 10강 서두에 말씀하신 판넨베르크의 <인간학> 제2권?
이건 어떤 책인가요?
차이가 없다구요?
아무래도 이번 것은 동화상의 질이 조금 떨어져 보이네요.
그래도 인터넷에 올리기가 아주 편리하니까 이대로 가는 게 좋겠어요.
카메라 방향이나 화면 비율 같은 거는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강의 중에 차 마시는 거는 가능한데,
퍼즈까지 될는지는 모르겠어요.
내 성대는 좀 약하답니다.
아마 발성 훈련이 잘 안 된 것 같고,
소극적인 태도가 이런 데서도 나타나는가 봐요.
조금 더 자신감을 갖고 말을 해야
소리가 앞으로 쭉 뻗어나가는데
그게 습관적으로 잘 안 되네요.
이번 강의는 10강입니다.
내가 9강이라고 잘못 말했군요.
원참.
동그라미 님, 수고 많았어요.
다음 주일, 새로운 예배 처소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