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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상> 편집장 님과
설교비평 3권 분량만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한권에 14명을 다루니까
앞으로 10명의 설교자를 더 다루어야 합니다.
누가 좋을까요?
일단 제 생각에
홍정길, 김삼환, 오정현, 옥한흠, 박은조, 강준민, 오스틴,
이렇게 7분 정도를 생각했습니다.
그 이외에 참신학고 젊은 설교자를 소개했으면 좋겠는데,
누가 좋을는지요.
위의 분들도 제다 다룰지 아닌지를 아직 확정된 건 아닙니다.
일단 설교집이나 교회 홈페이지의 설교 텍스트가 올려져 있어야지요.
설교비평 2권까지만 하고 손을 놓아야 하는건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왕 버린 몸이니 위에서 말한대로 3권까지 채워야겠습니다.
이전에도 몇번에 걸쳐서 대상자 선정을 도와주신 분들이 있었지요.
이제 다시 한번 더
여러분의 의견을 받습니다.
특히 괜찮은 설교자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감사.
설교비평 3권 분량만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한권에 14명을 다루니까
앞으로 10명의 설교자를 더 다루어야 합니다.
누가 좋을까요?
일단 제 생각에
홍정길, 김삼환, 오정현, 옥한흠, 박은조, 강준민, 오스틴,
이렇게 7분 정도를 생각했습니다.
그 이외에 참신학고 젊은 설교자를 소개했으면 좋겠는데,
누가 좋을는지요.
위의 분들도 제다 다룰지 아닌지를 아직 확정된 건 아닙니다.
일단 설교집이나 교회 홈페이지의 설교 텍스트가 올려져 있어야지요.
설교비평 2권까지만 하고 손을 놓아야 하는건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왕 버린 몸이니 위에서 말한대로 3권까지 채워야겠습니다.
이전에도 몇번에 걸쳐서 대상자 선정을 도와주신 분들이 있었지요.
이제 다시 한번 더
여러분의 의견을 받습니다.
특히 괜찮은 설교자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감사.
목사님! 수고 많으시죠... 요즘 들어 몇 백억 씩 되는 돈을 들여 만든 대형 교회 들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저는 부산 호산나 교회에 다니고 있는데 저희 교회도 장년 오천명 출석에 작년에 400억 넘게 들여 성전을 13층으로 지었습니다.. 아직도 은행 빛이 더 많다고 하는군요 ㅠㅠ.. 광림교회,금란교회,경향교회,서울 중앙교회 다 큰 교회들을 물려 받아 목회 하고 있죠^^ 이런 부자간 세습교회 목사님들이나 아니면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는 몇 백억 짜리 건물을 지어놓고 뿌듯해 하는 대형교회 목사님들 한번 다루어 주실래요..
이런 교회들 다비아에서 꼭! 짚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늘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기득 하기를 염원 합니다!
샬 롬!
.
이런 교회들 다비아에서 꼭! 짚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늘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기득 하기를 염원 합니다!
샬 롬!
.
부산의 풍성한교회 김성곤목사님을 추천합니다. 최근 엄청 뜨는? 교회로서 집중훈련 프로그램을 통하여 질풍노도와 같이 휘몰아치며 전국을 떠들석하게 하고 수많은 교회 목회자 평신도가 앞다투어 훈련을 받으며, 셀교회로 ----. 셀교회가 이시대의 마지막 대안이라고, 전도만이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명령이라고 ---
솔직히 객관적인 비평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더라도 알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100%의 순종
앞만 보고 달려가자는 목사님들과 그뒤를 무작정 따라 가야만 하는 성도와 싫던 좋던 접하게 될 비교인들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리라 생각들어 추천 드립니다
솔직히 객관적인 비평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더라도 알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100%의 순종
앞만 보고 달려가자는 목사님들과 그뒤를 무작정 따라 가야만 하는 성도와 싫던 좋던 접하게 될 비교인들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리라 생각들어 추천 드립니다
와우, 기대됩니다. 제3권. 그런데 말이죠. 제가 요즘 읽는 설교집이, 1950년대말의 번역투를 인내하면서, 툭툭 뜯어져 나가는 처음 50페이지를 너무도 자주 정돈하면서 감히 이해하고자 노력하며 읽는 설교집이 폴 틸리히의 '흔들리는 터전'입니다. 서점에 차고넘치는 국내 목사님들의 설교집, 또는 힘있는 제목의 미국 보수교단의 목사님들의 설교집이 많지만 요새 이 책을 읽으며 뭔가 마음으로부터 뜨거워지는 '앎'이 있습니다. 판넨베르크의 설교집을 번역해 내셨다니 함 구해 읽어볼 생각입니다만, 부탁드리고자 하는 것은 저와 같이 주로 독서를 통해 제대로 된 설교에 접하고자 하는 일개 평신도를 위해 외국의 대표적인 신학자들의 설교집 중심으로 한번 정리해주시면 어떨지요....
김홍전 목사님 추천합니다.......
이 집을 작년 말에 발견하고 한번씩 들리다 보니 어느새 집 구석 구석을 주인몰래 다 살펴 보았습니다. 집이 너무 좋아 밤을 새며 살핀 적도 있었고, 재료의 의문에 몇번이나 묻고 싶음도 있었고, 내 눈에 차지않아 따지고 싶은도 있었지만 그것이 저를 이집의 식구로 이끌지 못하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김홍전 목사님의 설교 비평을 듣고 싶음이 식구로 가입합니다. 김홍전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저의 일방적인 짝사랑을 제 3자의 시각으로 보고픈 열망에 한번 추천을 부탁합니다...
인사가 늦습니다. 다비아의 많은 식구들이 정성들여 차려주신 식탁이 지난 6개월동안 많은 다이어트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정용섭목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식구들에게 갓 태어난 막내가 이 난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집을 작년 말에 발견하고 한번씩 들리다 보니 어느새 집 구석 구석을 주인몰래 다 살펴 보았습니다. 집이 너무 좋아 밤을 새며 살핀 적도 있었고, 재료의 의문에 몇번이나 묻고 싶음도 있었고, 내 눈에 차지않아 따지고 싶은도 있었지만 그것이 저를 이집의 식구로 이끌지 못하였는데....
제가 좋아하는 김홍전 목사님의 설교 비평을 듣고 싶음이 식구로 가입합니다. 김홍전 목사님의 설교에 대한 저의 일방적인 짝사랑을 제 3자의 시각으로 보고픈 열망에 한번 추천을 부탁합니다...
인사가 늦습니다. 다비아의 많은 식구들이 정성들여 차려주신 식탁이 지난 6개월동안 많은 다이어트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정용섭목사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식구들에게 갓 태어난 막내가 이 난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김홍전 목사님 강력히 추천합니다^^
그 신학의 방대함을.. 정용섭 목사님의 안경을 통해 보고싶습니다^^
그 신학의 방대함을.. 정용섭 목사님의 안경을 통해 보고싶습니다^^
대구 삼덕교회의 김태범 목사님, 울산교회 정근두 목사님, 신림교회 전준식 목사님, 광염교회 조현삼 목사님을 추천합니다.
김홍전목사님입니다.
한국에도 이런 석학이 계셨습니다.
철저한 개혁신학 전통위에 계신 분이었습니다.
한국에도 이런 석학이 계셨습니다.
철저한 개혁신학 전통위에 계신 분이었습니다.
저는 다음 분들을 추천합니다.
1.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2. 김정석 광림교회 담임목사
3. 김홍도 금란교회 담임목사
4. 피종진 남서울중앙교회 담임목사
5. 최일도 다일교회 담임목사
6. 최성규 순복음인천교회 담임목사
7. 김문훈 부산포도원교회 담임목사
8. 이종성 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
이종성 박사님 같은 경우는 목회자라기보다 신학자이시지만
그 동안 여러 교회들에서 설교하신 내용들을 7권의 설교집으로 묶어 내셨죠.
춘계 이종성 저작 전집 총 40권 중에 들어 있는 책들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2. 김정석 광림교회 담임목사
3. 김홍도 금란교회 담임목사
4. 피종진 남서울중앙교회 담임목사
5. 최일도 다일교회 담임목사
6. 최성규 순복음인천교회 담임목사
7. 김문훈 부산포도원교회 담임목사
8. 이종성 한국기독교학술원 원장
이종성 박사님 같은 경우는 목회자라기보다 신학자이시지만
그 동안 여러 교회들에서 설교하신 내용들을 7권의 설교집으로 묶어 내셨죠.
춘계 이종성 저작 전집 총 40권 중에 들어 있는 책들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샬롬!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요셒"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남기곤 했었는데
비밀번호를 분실하고 이메일 주소를 변경하면서 새롭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설교비평 대상자를 찾으신다면 현재 워싱턴주 몬로에 있는 안디옥국제선교훈련원 원장으로
계시는 오대원(David E. Ross) 목사님은 어떠신지요?
한국어 어휘력이 완벽하지는 못하시지만, 솔직히 저보다는 더 자유로운 구사능력이 있으십니다.
서울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웹싸이트나 사랑의교회 웹싸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설교만해도
적어도 50여편의 설교 동영상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을
비롯하여 4권의 저서가 있고, 다수의 성경공부 교제가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장로교 목사/선교사로서 흔하지 않은 카리스마틱 입장을 고수하시며 매우 특이한 사역을 하시면서도,
말씀 묵상에 대한 입장만큼은 누구보다 보수적이고 깊이있는 정통 기독교 영성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칼 융과 폴 투르니에의 심리학적 인간론 연구와 영성신학의 과제를
한국교회라는 상황에서 소화해내셨다면, 오대원 목사님은 토마스 머튼과 같은 고전적인 영성가의
영성신학과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와 같은 행동주의자의 말씀묵상과 사회공의에 대한 고뇌, 그리고
고 대천덕 신부님의 성령세례와 코이노니아 신학, 마지막으로 모라비안 교회의 선교정신을 초교파적인
상황에서 실천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매우 편협한 제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예전에 "요셒"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남기곤 했었는데
비밀번호를 분실하고 이메일 주소를 변경하면서 새롭게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설교비평 대상자를 찾으신다면 현재 워싱턴주 몬로에 있는 안디옥국제선교훈련원 원장으로
계시는 오대원(David E. Ross) 목사님은 어떠신지요?
한국어 어휘력이 완벽하지는 못하시지만, 솔직히 저보다는 더 자유로운 구사능력이 있으십니다.
서울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웹싸이트나 사랑의교회 웹싸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설교만해도
적어도 50여편의 설교 동영상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그리고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을
비롯하여 4권의 저서가 있고, 다수의 성경공부 교제가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장로교 목사/선교사로서 흔하지 않은 카리스마틱 입장을 고수하시며 매우 특이한 사역을 하시면서도,
말씀 묵상에 대한 입장만큼은 누구보다 보수적이고 깊이있는 정통 기독교 영성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모새골의 임영수 목사님께서 칼 융과 폴 투르니에의 심리학적 인간론 연구와 영성신학의 과제를
한국교회라는 상황에서 소화해내셨다면, 오대원 목사님은 토마스 머튼과 같은 고전적인 영성가의
영성신학과 디트리히 본회퍼 목사와 같은 행동주의자의 말씀묵상과 사회공의에 대한 고뇌, 그리고
고 대천덕 신부님의 성령세례와 코이노니아 신학, 마지막으로 모라비안 교회의 선교정신을 초교파적인
상황에서 실천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매우 편협한 제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워싱턴의 한빛지구촌교회 장세규목사님, 연구대상입니다. www.jiguchon.net
숭실대 김회권 교수님 추천합니다.
그외... 지난번 올린 글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