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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다비안> 5월호를 어제 발송했습니다.
이전의 제호 <말씀과 삶>을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혹시 사무 착오로 배달이 안 된 분은
연락을 주세요.
2007년 5월
다비안
통권 60호
발행처: 대구성서아카데미 • 발행일: 2007년 5월1일
전화 856:5079, 1227 (011:9577:1227)
홈페이지 http://dabia.net • E메일 freude103801@hanmail.net
*바르트의 신학묵상-주님의 어머니···················································(2)
*이길용의 미디오피아-바알 신화에 나오는 부활의 의미에 대하여·········· (4)
*지성수의 없이 계신이-부활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9)
*구미정의 생태묵사-그 어리신 예수··················································(10)
*신완식의 런던이야기-예수의 제자와 목사의 복제인간························ (13)
*오세용의 좋은 316-이삭을 ‘언제(까지)’ 번제로 바쳐야 해나? ··············(18)
*이병권 가벼운 과학 이야기-살리는 죽음···········································(23)
*정용섭의 말씀묵상-두려움·····························································(25)
*‘사랑채’에서-지금도 기억나는 슬픈 눈의 할머니·································(28)
지난 4월은 봄이 온 듯하다가 또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한 날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아마 감기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이 4월이 아닐는지요. 저도 지난 두 주간에 걸쳐서 목감기로 조금 고생했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금년에도 어김없이 왔습니다. 일 년 중에서 자연생명이 가장 화려하게 드러나는 5월에 여러분의 영성도 더불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대구성서아카데미 팜프렛의 제호가 60호를 기념하는 이번 달부터 <다비안>으로 바뀌었습니다. 내용은 그대로이면서 제호만 바꿔서 부끄럽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내용까지 새로워지겠지요. 다른 분들의 글이 넘쳐서 저의 글은 대폭 줄였습니다. 지난달부터 “설교비평”이 빠졌고, 이번 달에는 “설교”도 빠졌습니다. 앞으로 ‘다비안’이 증면되지 않는 한 이런 구성을 면치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금년 들어 뜻하지 않게 외부 강연을 나가는 일이 늘었습니다. 참고적으로, 5월의 일정은 이렇습니다. 3일: 부산장신대 신대원 특강/ 22일: (전주) 기장 원목회 특강/ 24일: 장로교 개혁 강남노회 제직세미나 특강, (분당) 장안중앙교회/ 31일: 고신대학교 신대원(천안) 심포지엄 발제, 서울 오프 인문학적 성서읽기.
다비안 독자 여러분에게 5월 한 달도 주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정용섭
<다비안> 5월호를 어제 발송했습니다.
이전의 제호 <말씀과 삶>을 과감하게 버렸습니다.
혹시 사무 착오로 배달이 안 된 분은
연락을 주세요.
2007년 5월
다비안
통권 60호
발행처: 대구성서아카데미 • 발행일: 2007년 5월1일
전화 856:5079, 1227 (011:9577:1227)
홈페이지 http://dabia.net • E메일 freude103801@hanmail.net
*바르트의 신학묵상-주님의 어머니···················································(2)
*이길용의 미디오피아-바알 신화에 나오는 부활의 의미에 대하여·········· (4)
*지성수의 없이 계신이-부활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9)
*구미정의 생태묵사-그 어리신 예수··················································(10)
*신완식의 런던이야기-예수의 제자와 목사의 복제인간························ (13)
*오세용의 좋은 316-이삭을 ‘언제(까지)’ 번제로 바쳐야 해나? ··············(18)
*이병권 가벼운 과학 이야기-살리는 죽음···········································(23)
*정용섭의 말씀묵상-두려움·····························································(25)
*‘사랑채’에서-지금도 기억나는 슬픈 눈의 할머니·································(28)
지난 4월은 봄이 온 듯하다가 또 다시 겨울로 돌아간 듯한 날들이 반복되었습니다. 아마 감기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이 4월이 아닐는지요. 저도 지난 두 주간에 걸쳐서 목감기로 조금 고생했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금년에도 어김없이 왔습니다. 일 년 중에서 자연생명이 가장 화려하게 드러나는 5월에 여러분의 영성도 더불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대구성서아카데미 팜프렛의 제호가 60호를 기념하는 이번 달부터 <다비안>으로 바뀌었습니다. 내용은 그대로이면서 제호만 바꿔서 부끄럽지만 언젠가 때가 되면 내용까지 새로워지겠지요. 다른 분들의 글이 넘쳐서 저의 글은 대폭 줄였습니다. 지난달부터 “설교비평”이 빠졌고, 이번 달에는 “설교”도 빠졌습니다. 앞으로 ‘다비안’이 증면되지 않는 한 이런 구성을 면치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금년 들어 뜻하지 않게 외부 강연을 나가는 일이 늘었습니다. 참고적으로, 5월의 일정은 이렇습니다. 3일: 부산장신대 신대원 특강/ 22일: (전주) 기장 원목회 특강/ 24일: 장로교 개혁 강남노회 제직세미나 특강, (분당) 장안중앙교회/ 31일: 고신대학교 신대원(천안) 심포지엄 발제, 서울 오프 인문학적 성서읽기.
다비안 독자 여러분에게 5월 한 달도 주의 은총이 넘치시기를... 정용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