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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완식 목사님의 책
<목사가 새벽기도를 안 해?>의 예약주문을 아래와 같이 받습니다.
기간: 9월13일-10월7일(밤 12시)
책값: 이원화 했습니다,
1) 8천원- 우편으로 받을 경우, 송금
2) 5천원- (서울, 대구)오프 모임에서 직접 받을 경우, 현찰,
주문방법: 아래 대글로 원하는 권수와 받는 방법과 액수, 이름, 전화번호를,
그리고 우편으로 받는 경우에 위의 항목 이외에 주소, 우편번호,
송금 날짜와 은행명까지 기재해주세요.
예 1) 우편으로 받는 경우
1권, 8천원, 9월20일, 광주은행, 김다윗, 서울 강동구 124번지<우:103-124>,
02-243-8694, 9월21일송금, 한미은행
예 2) 오프모임에서 받는 경우
3권, 1만 5천원, 홍길동, 011-970-2431
송금하실 은행지로번호- 국민은행(정용섭) 638-21-0358-989
(여기 대글이 불편한 분들은 쪽지나 이메일로 저에게 개인적으로 주문해도 좋습니다.)
출판예정날짜: 10월20일
참고: 이번 이 책은 예약출판을 합니다. 나중에 구입할 기회가 없으니까
이 기회를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도움요청: 혹시 신 목사님의 이 책을 추후라도 책임지고 판매하실 분이 있으면
쪽지로라도 알려주세요.
이 책출판에 관해서는 알림판 170번 <책이름 공모>를 참고하세요.
<목사가 새벽기도를 안 해?>의 예약주문을 아래와 같이 받습니다.
기간: 9월13일-10월7일(밤 12시)
책값: 이원화 했습니다,
1) 8천원- 우편으로 받을 경우, 송금
2) 5천원- (서울, 대구)오프 모임에서 직접 받을 경우, 현찰,
주문방법: 아래 대글로 원하는 권수와 받는 방법과 액수, 이름, 전화번호를,
그리고 우편으로 받는 경우에 위의 항목 이외에 주소, 우편번호,
송금 날짜와 은행명까지 기재해주세요.
예 1) 우편으로 받는 경우
1권, 8천원, 9월20일, 광주은행, 김다윗, 서울 강동구 124번지<우:103-124>,
02-243-8694, 9월21일송금, 한미은행
예 2) 오프모임에서 받는 경우
3권, 1만 5천원, 홍길동, 011-970-2431
송금하실 은행지로번호- 국민은행(정용섭) 638-21-0358-989
(여기 대글이 불편한 분들은 쪽지나 이메일로 저에게 개인적으로 주문해도 좋습니다.)
출판예정날짜: 10월20일
참고: 이번 이 책은 예약출판을 합니다. 나중에 구입할 기회가 없으니까
이 기회를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도움요청: 혹시 신 목사님의 이 책을 추후라도 책임지고 판매하실 분이 있으면
쪽지로라도 알려주세요.
이 책출판에 관해서는 알림판 170번 <책이름 공모>를 참고하세요.
정용섭 목사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전북 원목회의 안종수 목사입니다.
반가운 책이 출판된다니 축하드리며,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저는 2권 주문합니다. 책값 16,000원원 회비 20,000원 합계 36,000원을 9월 28일 입금합니다.
(보내실 곳) 다비안 월간지를 보내는 곳과 같은데 주소 오자가 있어서 다시 알려드립니다.
전북 김제시 진봉면 고사리 40번지 고사교회 안종수 목사 (우편번호 576-872) HP 011-682-3748
다비안에 올린 다른 글들도 책으로 출판되길 기대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건강하게 잘 지내시지요?
전북 원목회의 안종수 목사입니다.
반가운 책이 출판된다니 축하드리며,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저는 2권 주문합니다. 책값 16,000원원 회비 20,000원 합계 36,000원을 9월 28일 입금합니다.
(보내실 곳) 다비안 월간지를 보내는 곳과 같은데 주소 오자가 있어서 다시 알려드립니다.
전북 김제시 진봉면 고사리 40번지 고사교회 안종수 목사 (우편번호 576-872) HP 011-682-3748
다비안에 올린 다른 글들도 책으로 출판되길 기대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목사님, 여기에 댓글 달면,
책 주문이 아닌가 싶어서 목사님이 기뻐하실(?)^^까봐 자제하려고 했는데,
대답은 해야겠죠.
위의 글은 무위가 쓴 게 맞아요.
그러나 까마귀와 함께, 까마귀의 동의를 얻어 올렸으니, 이해해 주세요.
우리 집 컴퓨터는 자동 로그인 장치를 해 놔서,
다비아에 접속하면 무조건 까마귀로 로그인이 되거든요.
무위로 접속하려면, 다시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니까,
(나이도 어린 게,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그냥 까마귀로 접속한답니다.
게다가 무위라는 이름, 그 존재감이 제게는 너무 커서 이 이름으로 댓글달기가
좀 망설여집니다(부끄부끄).
까마귀처럼 아무데서나 까악 까악 하면 좋으련만(ㅎㅎㅎ),
까마귀 들으면 엄청 화내겠는데...
베르디의 레퀴엠에 대한 소감문을 쓰기 전에, 10월호 다비아부터 읽어 볼께요.
그럼, 밥짓는 목사님(ㅋㅋ) 안녕히 계세요.
책 주문이 아닌가 싶어서 목사님이 기뻐하실(?)^^까봐 자제하려고 했는데,
대답은 해야겠죠.
위의 글은 무위가 쓴 게 맞아요.
그러나 까마귀와 함께, 까마귀의 동의를 얻어 올렸으니, 이해해 주세요.
우리 집 컴퓨터는 자동 로그인 장치를 해 놔서,
다비아에 접속하면 무조건 까마귀로 로그인이 되거든요.
무위로 접속하려면, 다시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니까,
(나이도 어린 게,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그냥 까마귀로 접속한답니다.
게다가 무위라는 이름, 그 존재감이 제게는 너무 커서 이 이름으로 댓글달기가
좀 망설여집니다(부끄부끄).
까마귀처럼 아무데서나 까악 까악 하면 좋으련만(ㅎㅎㅎ),
까마귀 들으면 엄청 화내겠는데...
베르디의 레퀴엠에 대한 소감문을 쓰기 전에, 10월호 다비아부터 읽어 볼께요.
그럼, 밥짓는 목사님(ㅋㅋ) 안녕히 계세요.
그렇군요. 481권.
샘터교회 교우들은 여기에 올리지 않고
제가 말로만 했고,
쪽지나 메일로 신청한 분들도 조금 있는데,
그런 분들의 예약을 다 합하면
50권 쯤은 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현재로서는 700권을 찍어내면 적당하겠군요.
출판 준비 진도가 약간 늦어져서
아직도 예약 가능합니다.
14일까지는 가능할 것 같군요.
브리즈 님이 신청자 수가 더 중요한 듯 말씀하셨네요.
어쨌든지 다비아책에서 나오는 책이
1천권만 팔릴 수 있다면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그럴 날이 오겠지요.
저의 설교비평 책은 1,2권 합해서 2만권 쯤 팔린 것 같던데요.
기독교서회에서 나온 책 중에서 가장 많이 팔렸을 걸요.
이거 내 자랑 아닙니다.
샘터교회 교우들은 여기에 올리지 않고
제가 말로만 했고,
쪽지나 메일로 신청한 분들도 조금 있는데,
그런 분들의 예약을 다 합하면
50권 쯤은 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현재로서는 700권을 찍어내면 적당하겠군요.
출판 준비 진도가 약간 늦어져서
아직도 예약 가능합니다.
14일까지는 가능할 것 같군요.
브리즈 님이 신청자 수가 더 중요한 듯 말씀하셨네요.
어쨌든지 다비아책에서 나오는 책이
1천권만 팔릴 수 있다면
대만족입니다.
앞으로 그럴 날이 오겠지요.
저의 설교비평 책은 1,2권 합해서 2만권 쯤 팔린 것 같던데요.
기독교서회에서 나온 책 중에서 가장 많이 팔렸을 걸요.
이거 내 자랑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