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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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서울여성회관 시청각실에서 우리 회사의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서울샘터교회 예배시간 등을 확인해봤습니다.


그리고 1시에 시작하는 설명회를 3시에 끝내야 하는데 늦어서 샘터교회 교우분들이 오셨더라고요


아무튼 우디형제님과 양혜선집사님 이기령집사님 잠시라도 뵙게되어서 진심으로 반가웠습니다. 10년만에 뵈었는데도 여전히 당시와 같으신 모습들이시더라고요


저도 성경공부 손떼고 일한다고 바쁘게 살다가 다시 최근에 공부해보려고 책도 여러권 샀습니다.

제 주제에 이제 깊게는 못하고 그냥 쓸쓸하지 않게 나이 들어보려고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


아직은 회사가 제주에 있고, 서울은 멀어서 자주는 못가지만, 다음에 언제 대구에 정목사님께 인사드리러 한번 놀러가고, 서울샘터교회도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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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2025.01.13 21:36:37
*.137.91.200

여전히 다이어트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신가요?

예, 여기 대구에도 주일에 한번 오세요. 

미리 연락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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