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설명한대로 하니까 해결됐구료.
손을 대는 김에
설교 메뉴에도 일반인들이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고쳐보았는데
그것도 됐오. 기특하게시리...
이 게시판에 대한 컨셒이 약간씩 내 머리 속에 들어오는 중인가?
글쓰기 환경설정에 들어가보니까
각 항목을 번호의 분류에 따라서 출입이 제한되는 것 같던데,
그 번호의 자걱은 누가 어떤 기준으로 메기는 거요?
글쓰기에는 어느 정도 길이의 글이 실릴 수 있오?
겔러리 스킨이 새로워진 것 같소.
새학기 첫 주간 강의 잘 다녀오시오.
일단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레벨9의 회원이 됩니다. 레벨10은 가입하지 않은 일반 접속자들을 말하죠. 그리고 레벨 조정은 바로 레벨 1의 최고관리자가 할 수 있습니다. 즉 목사님께서 모든 것을 설정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리고 각 게시판 별로의 권한설정, 스킨설정등 모든 권한을 바로 최고 관리자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지난주 첫강의 다녀왔구요. 지금은 짐을 꾸리고 있습니다. 다음 주 쯤 일단 본가로 들어간 후.. 기회가 닿는대로 서울에 방을 구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