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사님!
<특강>란에 조지 폭스의 글을 보니...
끔찍히도 더웠지만...
지난 여름 고전읽기 시간이 그리워집니다.
학교 수업때문에 사도행전 공부시간에 참석도 못하고...
사도행전 공부 팀들 모두들 안녕 하시겠지요?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기도하고 궁금하기도합니다.
어떻게 시간을내어 한두번이라도 참석할려고 합니다만...
그대신 홈피에 자주 들릴 생각입니다.
예, 강의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김 장로님이 빠니까 공부 모임이 텅 빈 것 같군요.
아첨이 아니구요...
어제따라 제 각각 바쁜 일이 많아서 2명만 참석했습니다.
아니 나까지 해서 3명이네요.
권 현주 선생은 갑자기 3주동안 대구대 직원 영어 강의가 열렸다네요.
집사람은 독주회 준비로...
어제가 후반기 첫시간이라서 그런지 평소에 참석하던 신학생들도 빠졌고...
그런데 대구에 사시는 한 가족이 약간 늦게 처음 참석했습니다.
부부와 아들이 더불어서...
어쨌든지 여섯 명이 공부했습니다.
앞으로 잘 되겠지요.
이만...
김 장로님이 빠니까 공부 모임이 텅 빈 것 같군요.
아첨이 아니구요...
어제따라 제 각각 바쁜 일이 많아서 2명만 참석했습니다.
아니 나까지 해서 3명이네요.
권 현주 선생은 갑자기 3주동안 대구대 직원 영어 강의가 열렸다네요.
집사람은 독주회 준비로...
어제가 후반기 첫시간이라서 그런지 평소에 참석하던 신학생들도 빠졌고...
그런데 대구에 사시는 한 가족이 약간 늦게 처음 참석했습니다.
부부와 아들이 더불어서...
어쨌든지 여섯 명이 공부했습니다.
앞으로 잘 되겠지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