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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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으로 성서공부 가면서...
사무실로 올라가는 계단에서는...
하도 오랫만이라 가슴이 콩캉 콩캉 뛰기까지했습니다.
정목사님과..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특히 오늘 처음 만난 이상경(?)선생님과 소앗과 선생님 더욱 반가웠구요
-선생님들에게 모범생(?) 자리를 빼앗긴듯한 서운함도 있지만-ㅎㅎ
말씀에 대해서 서로 질문하고 함께 생각하면서....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늘 진지하고도 열심히 사시는 여러분들의 모습은
제 삶에 좋은 본보기입니다.
다음에는 휴강하고...예고없이 점검갑니다 ㅎㅎ
모든 분들 건강!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무실로 올라가는 계단에서는...
하도 오랫만이라 가슴이 콩캉 콩캉 뛰기까지했습니다.
정목사님과..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특히 오늘 처음 만난 이상경(?)선생님과 소앗과 선생님 더욱 반가웠구요
-선생님들에게 모범생(?) 자리를 빼앗긴듯한 서운함도 있지만-ㅎㅎ
말씀에 대해서 서로 질문하고 함께 생각하면서....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늘 진지하고도 열심히 사시는 여러분들의 모습은
제 삶에 좋은 본보기입니다.
다음에는 휴강하고...예고없이 점검갑니다 ㅎㅎ
모든 분들 건강!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휴강하면서까지 불시에 점검하러 온다니
무섭네요.
이거 거기 학생들이 보면 안 되는데.
아니면 휴강을 오히려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그냥 오시지 않고 사과, 감, 귤을 갖고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