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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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홈피 소식을 듣고도 이렇게 차일 피일 이제사..
참 정성스럽고 예쁘네요.
자주 찾겠습니다.
인권위, 목정평, 종교개혁 기념 강연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셈터 식구들과 함께 오셔서, 권선생을 모처럼 만난 것도 반갑고요.
벌써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남은 세월을 손가락으로 헤는게 아닐까 싶네요.
정말 그렇습니다.
자주 자주 만나 정겨운 나눔을 가져야 할터인데,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정목사님을 만난 것은 참으로 감사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렇게 홈피 가입 신고를 드립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요, 복된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홈피 소식을 듣고도 이렇게 차일 피일 이제사..
참 정성스럽고 예쁘네요.
자주 찾겠습니다.
인권위, 목정평, 종교개혁 기념 강연은 참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셈터 식구들과 함께 오셔서, 권선생을 모처럼 만난 것도 반갑고요.
벌써 한해도 저물어 갑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이 남은 세월을 손가락으로 헤는게 아닐까 싶네요.
정말 그렇습니다.
자주 자주 만나 정겨운 나눔을 가져야 할터인데,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정목사님을 만난 것은 참으로 감사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렇게 홈피 가입 신고를 드립니다.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요, 복된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늘 자신을 낮추시는 목사님 앞에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하나님 나라에 목말라하시는 목사님의 정열 앞에서도
또 다시 부끄러워집니다.
건강하시구요.
그래야 함께 그 길을 오래 갈 수 있을테니까 말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 것
감사드리고,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