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스킨으로 바꾸신 이길용 박사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가로크기를 너무 적게 지정하셨는지
그림과 글이 아주 좁게 나타납니다.
이점은 시정되어야 하겠구요.
그리고 정용섭 박사님의 지적대로
두 가지 음악이 합성되어 나오는 군요.
화면이 다 보이지 않으니
당장은 제가 고칠 수가 없네요
그래서 링크 형식으로
다시 김춘수 님의 시와 음악을 연결하였습니다.
아래 영문 주소를 눌러 주십시오.
이 화면을 다시 올려놓고 난 후에
이전에 올린 화면이 수정된 것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음악의 혼선을 제가 수정하니
다시금 화면이 1/3정도만 보였습니다.
그래서 화면을 지웠습니다.
저는 단지 링크만 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언젠가 읽은 아름다운 시가
김춘수 님이 지으셨다는 사실과
감미로운 노래의 제목과 사연도
이길용 박사님의 친절 때문에 처음 알았습니다.
모든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공구께서는 사람 나이 60에 이르면 "六十而耳順"이라고 했죠. 60이라는 나이가 사람의 귀를 여유있게 만들어주나 보죠. 귀에 거슬림이 없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요... 거슬리는 말을 들어도 거슬리지 않는 여유.. 근데 요즘 60에 耳順의 이치를 따르는 이들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더군요.
이전에 올린 화면이 수정된 것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음악의 혼선을 제가 수정하니
다시금 화면이 1/3정도만 보였습니다.
그래서 화면을 지웠습니다.
저는 단지 링크만 했을 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언젠가 읽은 아름다운 시가
김춘수 님이 지으셨다는 사실과
감미로운 노래의 제목과 사연도
이길용 박사님의 친절 때문에 처음 알았습니다.
모든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