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이길용

2005.01.05 18:21:49
*.113.130.54

근데 이걸 이해못하시지는 않으시겠죠?

이신건

2005.01.05 18:59:43
*.105.144.142


왠 횡재인가 했더니, 완전히 속았습니다.
아니 속은 게 아니라 착각했군요!
목사님의 기지라면, 이건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언제가 저의 움직이는 성도 부탁해야 하겠군요!
profile

정용섭

2005.01.05 23:52:33
*.177.233.74

나는 아직도 무슨 심오한 뜻이 있는지 모르겄네.

이길용

2005.01.06 01:19:39
*.113.130.54

ㅎㅎ
김하울의 성인 김이 움직이고 있잖아요~
城이 姓이 된 거죠~ 일종의 언어게임이기도 하겠죠~
profile

정용섭

2005.01.06 13:54:17
*.177.233.74

허무 개그네!
profile

홍종석

2005.01.06 16:21:31
*.57.166.13

박사님들도 개그를 하시는군요 ^^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한경숙

2005.01.06 21:02:12
*.164.182.164

ㅋㅋㅋ.
빨리 시간내서 보러 가야 할텐데요...
대구에서는 좋은 영화가 길게 간 적이 없다는 거 사실인가 봐요...
이 글과 상관 없는 한 가지 사실...
18일 특강에 대해서 댓글이 안 올려지네요?
박사님 수준이 되어야 들을 수 있는 특강이 아닐까 하는 생각과
참석하시는 분들도 모두 박사님들이라면
분위기상 제가 들으러 가기가 힘들 것 같은데...
ㅎㅎㅎ ... 그래도 들으러 가고 싶습니다.

이길용

2005.01.06 21:41:42
*.113.130.54

방금 수정했습니다. 댓글 달 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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