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5.05.11 18:05:17 *.249.178.16
2005.05.30 12:18:12 *.238.216.107
잘 읽고 있다는 말씀은 아마 동감한다는 뜻이겠지요.
굳이 이렇게 글까지 올리면서 용기를 주시는군요.
고맙습니다.
회원등록에 올라온 사진을 보니까
배경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은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