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김명환 *.80.181.213
관련링크 :  
하나님의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고자 고민하며 목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으로 주변의 아름다운 환경에 감사하며 조금씩 자라는
교회를 바라보며 기쁨도 있으나 더 힘들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목회를 하려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글은 이미 책을 통해 도전을 받았습니다.
잘 준비된 건강한 목사님을 보면서 부러움과 나의 자리를 돌아보게
하는 예언자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또한 도전을 받습니다.

7월28일에 저희교회에서 장로교 통합측의 젊은 목사들과 만날 것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목회자 살아있는 교회를 세우는 좋은 기회가 되
기를 기대합니다.
저의 이메일은 ggugung1@hanmail.net
     전화는 951/1798 010/7979/1798입니다.

profile

정용섭

2005.07.15 22:57:53
*.249.178.23

김명화 목사님,
전화로 통화했는데,
친절하게도 이렇게 사이트까지 방문해서 글을 주셨군요.
저도 통합측의 젊은 목사님들과 만나는 날이 기다려지는군요.
제 연배의 통합측 목사님들과는 이미 오래 전부터 교제가 있었습니다.
kncc 대구경북 인권위, 또는 목협 모임에서 말이죠.
지금 영남신학대학교에 강의를 나가니까
그곳에서도 여러 교수님들이나 신대원학생들과도 교제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목회 현장에서 특별한 뜻을 갖고 모임을 시작하는
젊은 목사님들과의 직접적인 만남은 처음인 것 같군요.
아, 지난 2월말 쯤
영남신학회 모임에서 특강한 적이 있긴 합니다.
강의안은 23일까지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의 은총이.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203 김문훈 목사님은... .. [4] 김동찬 Aug 17, 2005 4639
202 목사님... [2] 김동찬 Aug 16, 2005 2239
201 온라인 강의에 대해서... [2] 오숙영 Aug 08, 2005 2108
200 목사님 처음 뵙겠습니다. [2] 르네상스 Aug 05, 2005 2227
199 아카데미 홈피에 실린 귀한 글에 신앙의 큰 진보가 ... [1] 조수동 Aug 02, 2005 2468
198 아래 정목사님의 글을 읽고 나서... [2] 김지호 Jul 14, 2005 2492
» 정용섭 목사님 대구 동서교회 김명환목사입니다. [1] 김명환 Jul 14, 2005 4732
196 자전거 타는 풍경 [10] 유희탁 Jul 14, 2005 3583
195 안녕하세요 목사님 가입 인사드립니다. [1] 이형준 Jul 14, 2005 2188
194 정답을 알고 싶어하는 신학생 김 군에게! [3] 정용섭 Jul 12, 2005 2955
193 설교를 듣던중 답답함에... [1] 유희탁 Jul 11, 2005 2107
192 향해 열려 있는 문 [1] 허정수 Jul 08, 2005 2265
191 저도 한겨레를 보았죠... 오영숙 Jul 06, 2005 2142
190 한겨레 인터뷰 기사 7월 5일자 권현주 Jul 06, 2005 2466
189 도서관을 지나다가 한겨레를 봤습니다. [4] 서찬성 Jul 06, 2005 2530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