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자유" 11권 잘 받았읍니다.
칠,팔십년대가 좋았다는 내 주위의 노털들에게
한권씩 선물할려는데, 다들 "쟁이"이면서 성경도
잘 읽지 않는 그들을 어떻게 이 책을 보게 만들가?
요리 조리 궁리중입니다.
그런데, "세계구원 교회구원" 과 "여기 계신 하나님"
한권씩이 같이 포장되 있어서 혹시 정목사님이 잘못
포장한게 아닌지?궁금하군요.
이진무 선생님,
잘 받으셨군요.
다른 책도 잘못된 게 아니라
잘 된 겁니다.
칠,팔십년대라고 하니까
저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70년대 초반 학번입니다.
유신시대죠.
빵집에서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시국에 대해 말하면서도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 정도였지요.
디스크 자키가 있는 음악다방도 많았지요.
좋은 하루!
잘 받으셨군요.
다른 책도 잘못된 게 아니라
잘 된 겁니다.
칠,팔십년대라고 하니까
저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70년대 초반 학번입니다.
유신시대죠.
빵집에서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시국에 대해 말하면서도
주변의 눈치를 살피는 정도였지요.
디스크 자키가 있는 음악다방도 많았지요.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