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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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음모의 지배계급300인 위원회]라는 책을 오래 전에 읽어 보았습니다. 영국의 첩보기관에서 근무했던 존 콜먼이라는 사람이 비밀문서를 보고 쓴 책입니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써 있습니다. 1. 러시아 공산혁명은 영국과 미국의 자본가들의 도움으로 성공했다. 2. 런던에서 설립된 300인위원회라는 조직이 2050년까지 세계단일정부를 건설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전쟁,테러, 질병등으로 세계인구가 10억명대로 줄 것이다. 3. 300인 위원회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빌더버그회등 여러 비밀 조직을 조종하고 있다. 4. 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종교가 하나로 통합되고, 기존의 교회는 붕괴한다. 5. 단일정부의 지배하에서는 마술과 사탄숭배가 정식과목이 될 것이다.등입니다.
프리메이슨은 영국의 자유석공노조에서 출발합니다.일종의 석공들의 조합이었는데
나중에 종교분쟁으로 지친 예술인들 사회 엘리트들이 가세하지요. 평화와 박애를
모토로 합니다.일종의 비밀 사교클럽인데 종교.사상.국적을 불문하고 가입할수
있다고 합니다. 가입하는데 절차가 좀 비밀스럽고 운영도 폐쇄적이라 호사가들에의해
여러가지 루머와 억측이 있지만 그들 내부의 몇가지 규칙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않는 것이죠 각 센터들이 각나라마다 있고 한국에도 있습니다. 거기에
사람들이 모여서 일종의 로터리 클럽처럼 편안하게 대화도 나누고 끌어주고 하는
것이죠.그러나 분쟁의 소지가 될 종교이야기나 정치 사상적인 이야기들은
피한다고 하네요.
미국의 초대대통령인 조지워싱톤이나 링컨 빌리그레이엄이나 조지부시도
프리메이슨이라합니다. 미국달러메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눈박힌 피라미드가 있죠.
ㅎㅎㅎㅎ 프리메이슨은 호사가들의 좋은 먹이감이 될 소지가 다분해서 많이
왜곡된답니다.
나중에 종교분쟁으로 지친 예술인들 사회 엘리트들이 가세하지요. 평화와 박애를
모토로 합니다.일종의 비밀 사교클럽인데 종교.사상.국적을 불문하고 가입할수
있다고 합니다. 가입하는데 절차가 좀 비밀스럽고 운영도 폐쇄적이라 호사가들에의해
여러가지 루머와 억측이 있지만 그들 내부의 몇가지 규칙 때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않는 것이죠 각 센터들이 각나라마다 있고 한국에도 있습니다. 거기에
사람들이 모여서 일종의 로터리 클럽처럼 편안하게 대화도 나누고 끌어주고 하는
것이죠.그러나 분쟁의 소지가 될 종교이야기나 정치 사상적인 이야기들은
피한다고 하네요.
미국의 초대대통령인 조지워싱톤이나 링컨 빌리그레이엄이나 조지부시도
프리메이슨이라합니다. 미국달러메 프리메이슨을 상징하는 눈박힌 피라미드가 있죠.
ㅎㅎㅎㅎ 프리메이슨은 호사가들의 좋은 먹이감이 될 소지가 다분해서 많이
왜곡된답니다.
300인 위원회의 많은 작품들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의 새로운 기원을 열었다는 비틀즈도 끼어있더군요~ 참 재미있는 분석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음모론은 지구상에 가장 오래된 형식의 신화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