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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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님이 당뇨합병증으로 성가병원에 입원하셔셔, 우리 엄니는 간호를, 저는 가게일을 보느라 바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버님이 건강해지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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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2008.09.14 00:39:51
*.216.132.238

바우로님,
힘 내세요.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 드립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첫날처럼

2008.09.14 07:22:46
*.36.122.131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바우로 님 힘 내세요!!!

신완식

2008.09.14 07:27:33
*.112.171.46

바우로님~~
세상에서 한 분 밖에 안 계신 제 처남이 현재 당뇨합병증으로
시력을 거의 잃기 일보직전이라 그 마음을 조금 헤아릴 수 있어요.
부디 힘내세요. 저도 마음으로 동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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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2008.09.14 07:45:34
*.245.97.197

누구 보다도 굳건한 믿음을 갖고 계신 바우로님.
힘드실 때도 항상 주님께서 바우로님과 함께 하신다고 믿습니다.
저도 아버님의 쾌차를 기도 드를께요. 바우로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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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2008.09.14 19:04:00
*.55.122.48

빠른 쾌유 바랍니다. 하나님의 치유하심에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무위

2008.09.14 19:49:26
*.199.105.133

저도 기도할께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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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

2008.09.15 00:08:10
*.109.60.50

바우로님 힘내세요~.
그래서 뵙기가 힘들었나 봅니다.(저의 어머님도 4년째 투병중이시라서 공감이 가네요).
주님의 도우심을 기도합니다.

겨우살이

2008.09.15 01:11:00
*.154.102.196

저희 어머님도 당뇨가 있으셔서 늘 마음 한편에 합병증에 대한
염려의 마음이 있답니다.
아버님에 대한 바우로님의 걱정이 남의 일 같지가 않군요.
바우로님 아버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profile

이길용

2008.09.15 15:22:50
*.129.46.129

기도합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기를..

나이스윤

2008.09.15 15:40:26
*.11.120.81

네..기도합니다.
힘내세요~!!
profile

주원아빠

2008.09.15 19:20:47
*.79.114.5

바우로님의 아버님께서 꼭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바우로님께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profile

정용섭

2008.09.15 22:16:04
*.181.51.93

바우로 군,
힘든 시절인데,
용기를 잃지 말게나.
많은 사람들이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도
꼭 기억하시게나.
주의 은총이 바우로 가족 모두에게!
profile

바우로

2008.09.16 02:09:53
*.62.25.27

모두들 감사합니다.

yonathan

2008.09.16 07:56:28
*.87.60.118

기도 합니다.
바우로님 힘내세요..

솔나무

2008.09.16 12:24:38
*.108.125.4

바우로님,
명절이라지만 아버님의 병환으로 힘드셨겠군요.
입원치료를 통해서 회복되어지기를 기도할께요.
힘을내시고요.

은빛그림자

2008.09.18 00:41:33
*.141.3.64

아.. 그렇군요. 문득 스치는 바우로님의 낯빛이
조금 어둡다.. 그렇게 느낀 적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많이 편찮으시군요.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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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2008.11.18 17:28:52
*.63.219.187

저는 이제야 알았네요.
사랑채에 접근을 못한게 원인이군요.
4월에 서울 오프에서 뵙고는
(식당에서,그리고 전철역까지 동행 했었는데)
여건히 허락되지 않아 쭉 참석을 못가다가
10월 오프에 가서 보니 안 보이더라고요.
궁궁해 했었는데,
아버님이 많이 편찮으신 줄 몰랐습니다.
건강을 기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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