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사랑채에 들어왔더니 어디서 많이 본 이름이... @.@
목사님.. 이걸 어떻게 보셨대요? 신문 너무 많이 보시는 듯...ㅎㅎ
사실 전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아직도 왜 등재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a
미국 생활이 생각보다 빡세서 목사님 말씀대로 조용히 눈팅만 하고 지내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니 커밍아웃(?)해야겠네요... 저 지금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애들이 학교에 다니다보니 저녁마다 애들 숙제 봐주느라고 힘들어요... 헉헉
구미 식구인 까마귀님, 무위님, 구미 잘 지키고 계신거죠? 요즘 한국소식이 우울해서...
(까마귀님! 저 자건거 타고 학교 다녀요. 근데 고도차가 150m! 그래서 갈때만... )
다른 다비안 분들, 여기서 소식 잘 읽고 있습니다. 잘 지내다 돌아가서 뵐께요^^.
신문은 중앙지로 한겨레와
지역지로 매일신문을 봐요.
주로 제목 중심으로 보는데,
익숙한 이름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자전거를 타시다니 좋습니다.
일년 뒤 돌아올 때 쯤이면
까마귀 정도는 아니라 하더라도
그와 가까운 체형을 갖추리라
미슙니다.
연구년이 남이 갖기 힘든 좋은 기회인데,
가족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목사님.. 이걸 어떻게 보셨대요? 신문 너무 많이 보시는 듯...ㅎㅎ
사실 전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아직도 왜 등재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a
미국 생활이 생각보다 빡세서 목사님 말씀대로 조용히 눈팅만 하고 지내려고 했는데
이렇게 되니 커밍아웃(?)해야겠네요... 저 지금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애들이 학교에 다니다보니 저녁마다 애들 숙제 봐주느라고 힘들어요... 헉헉
구미 식구인 까마귀님, 무위님, 구미 잘 지키고 계신거죠? 요즘 한국소식이 우울해서...
(까마귀님! 저 자건거 타고 학교 다녀요. 근데 고도차가 150m! 그래서 갈때만... )
다른 다비안 분들, 여기서 소식 잘 읽고 있습니다. 잘 지내다 돌아가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