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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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서 여러분께서 지적해 주셨듯이 한국에서는 또한차례 먹거리 파동이 인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고기에 이어서 군것질까지 못하게 생겼으니 요새 정말 사는게 재미가 없어집니다. 한국 과자가 맛있고 입맛에 맞아서 -- 과자야 다 몸에 나쁘겠지만 -- 한국 가계에서 많이 사먹고 있었는데 이 마저 끊겼으니 -- 마눌님께서 군것질 거리를 확 끊었습니다 -- 참 무슨 재미로 살아야 할지...
아래 어떤 분께서는 멜라민이 치명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멜라민이 인체에 치명적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먹는 다는 것은 큰일이요 -- 믿음이 뛰어난 기독교인도 당장 생명을 부지하려면 먹어야 겠지요 -- 또한 그래서 먹을 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가장 큰 범죄 행위 입니다. 그것은 살인요 그를 방치하는 것은 genecide에 해당 되겠지요. 첫째 소고기 파동이나 멜라민 파동 모두 먼저 그런 위험한 행위를 한 당사자가 벌을 받아 마땅하며, 둘째 그를 알고도 묵인했거나 또는 방지한는데 소홀히 했다면 그 또한 책임을 면할 수 없으며, 셋째 그런 범죄가 나오게 만든 사회도 책임이 있겠지요.
중국인들은 왜 그런짓을 했을까요? 중국인들은 원래 책임의식이 없고 불결하며 돈만 알고 뻔뻔해서일까요? 그럴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그들이 돈 때문에 -- 물을 타고 멜라민을 섞어서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했겠지요 -- 그런 행위를 했더라도 이 것을 먹고 아이들이 죽으라고, 고의로 아이들을 죽이려고 그러지까지는 않았겠지요. 그럼 무엇이 멜라민을 타게 했을까요? 첫째는 무지인것 같습니다. 그들은 한푼이라도 더 벌자고 그짓을 했겠지만 이렇게 까지 문제가 커지고 또한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 까지는 생각지 못한것 같습니다. 당장 눈 앞의 이익에 따르는 책임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저는 중국 정부가 몇몇 농민을 잡아다가 큰 벌을 주어서 일벌백개로 당장 생색만 내기 보다는 그들을 개몽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중국 정부가 과연 그러겠냐고 중국 정부만 탓하면 당장 그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입니다. 또한 기독교인으로 볼때 그들도 똑같은 형제요 자매 아닐까요? 한국에서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해외 선교를 하는 걸로 압니다. 참으로 훌륭한 분들이십니다. 우리부터가 해외에 선교를 할때 단지 말씀만이 아닌 그들을 개몽해야 할 것입니다. 결코 기독교나 서구문명 우월주위를 심자는게 아니라 그 들에게 인간으로서의 기본을 개몽해야 할 것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가 기독교의 둘째 교리가 아닙니까?
또한 우리부터도 작은 이익을 위하여 나쁜일을 하는 습관을 버려야 겠습니다. 그들은 우유값을 부풀리려고 설마 누구나 하는 짓인데 하고 그 짓을 했을겁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나 하나쯤은 했던 적이 없나요? 나 하나쯤은 하고 빨간 불에 정지 하지 않았던 적은 없나요? 작은 것이고 나 하나쯤이겠지만 그 작은 행위가 큰 교통사고를 불러일으키고 많은 인명 피해를 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빨간 불을 지날때 마다 오싹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도 주님안에서 좁은 길이라도 바른 길로 걸으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럼 이또한 기독교인으로써의 마땅히 해야만 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OOO --- 요새 인터넷에 조금만 OOO 나쁘게 얘기하면 검찰이 XXX 한다면서요? -- 가 결코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또한 그분이 바른 기독교인이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른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님의 가르침데로 따라야 할 것입니다. 앞에 제가 제안한 두가지 -- 개몽하는 데 힘쓰고 나부터 바르게 살자 -- 는 상식적인 면에서도 당연한 말이고 또한 기독교인으로써도 당연히 지켜야 할 일 아닐까요? 주님의 말씀이 단지 교회에서만 그럴듯한 얘기고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저희가 모두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또한 주님의 말씀데로 살아갈때 주님께서는 보시기에 참 좋으셨다고 말씀하시겠지요.
아래 어떤 분께서는 멜라민이 치명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멜라민이 인체에 치명적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먹는 다는 것은 큰일이요 -- 믿음이 뛰어난 기독교인도 당장 생명을 부지하려면 먹어야 겠지요 -- 또한 그래서 먹을 것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은 가장 큰 범죄 행위 입니다. 그것은 살인요 그를 방치하는 것은 genecide에 해당 되겠지요. 첫째 소고기 파동이나 멜라민 파동 모두 먼저 그런 위험한 행위를 한 당사자가 벌을 받아 마땅하며, 둘째 그를 알고도 묵인했거나 또는 방지한는데 소홀히 했다면 그 또한 책임을 면할 수 없으며, 셋째 그런 범죄가 나오게 만든 사회도 책임이 있겠지요.
중국인들은 왜 그런짓을 했을까요? 중국인들은 원래 책임의식이 없고 불결하며 돈만 알고 뻔뻔해서일까요? 그럴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그들이 돈 때문에 -- 물을 타고 멜라민을 섞어서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했겠지요 -- 그런 행위를 했더라도 이 것을 먹고 아이들이 죽으라고, 고의로 아이들을 죽이려고 그러지까지는 않았겠지요. 그럼 무엇이 멜라민을 타게 했을까요? 첫째는 무지인것 같습니다. 그들은 한푼이라도 더 벌자고 그짓을 했겠지만 이렇게 까지 문제가 커지고 또한 사람이 죽어나가는 것 까지는 생각지 못한것 같습니다. 당장 눈 앞의 이익에 따르는 책임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저는 중국 정부가 몇몇 농민을 잡아다가 큰 벌을 주어서 일벌백개로 당장 생색만 내기 보다는 그들을 개몽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중국 정부가 과연 그러겠냐고 중국 정부만 탓하면 당장 그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입니다. 또한 기독교인으로 볼때 그들도 똑같은 형제요 자매 아닐까요? 한국에서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해외 선교를 하는 걸로 압니다. 참으로 훌륭한 분들이십니다. 우리부터가 해외에 선교를 할때 단지 말씀만이 아닌 그들을 개몽해야 할 것입니다. 결코 기독교나 서구문명 우월주위를 심자는게 아니라 그 들에게 인간으로서의 기본을 개몽해야 할 것입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가 기독교의 둘째 교리가 아닙니까?
또한 우리부터도 작은 이익을 위하여 나쁜일을 하는 습관을 버려야 겠습니다. 그들은 우유값을 부풀리려고 설마 누구나 하는 짓인데 하고 그 짓을 했을겁니다. 우리는 어떤가요? 나 하나쯤은 했던 적이 없나요? 나 하나쯤은 하고 빨간 불에 정지 하지 않았던 적은 없나요? 작은 것이고 나 하나쯤이겠지만 그 작은 행위가 큰 교통사고를 불러일으키고 많은 인명 피해를 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빨간 불을 지날때 마다 오싹하지 않을까요? 예수님께서도 주님안에서 좁은 길이라도 바른 길로 걸으라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럼 이또한 기독교인으로써의 마땅히 해야만 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OOO --- 요새 인터넷에 조금만 OOO 나쁘게 얘기하면 검찰이 XXX 한다면서요? -- 가 결코 옳다고 보지 않습니다. 또한 그분이 바른 기독교인이라고 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른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님의 가르침데로 따라야 할 것입니다. 앞에 제가 제안한 두가지 -- 개몽하는 데 힘쓰고 나부터 바르게 살자 -- 는 상식적인 면에서도 당연한 말이고 또한 기독교인으로써도 당연히 지켜야 할 일 아닐까요? 주님의 말씀이 단지 교회에서만 그럴듯한 얘기고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는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저희가 모두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또한 주님의 말씀데로 살아갈때 주님께서는 보시기에 참 좋으셨다고 말씀하시겠지요.
근본적인 것은 "돈"에 대한 탐욕 때문에 이런일이 일어나는 것이겟지요
방송보도에 의하면 우유량을 10 여배 불려서 팔 수 있기 때문에
관행(?) 비슷하게 우유에 첨가 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도 비슷하지요 한가지 방송의 예로 보면 식당에서 "쌈" 으로 즐겨 먹는 "쌈채" 란것에
"잔디 성장 억제제"인 독성 농약을 치므로서 쌈 채를 보기좋게, 먹기 편하기 만들면
10여배 가까이 가격을 더 받고 인기가 있기 때문에 그런것을 마구 친다고 합니다
자연 재배를 하는분들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세상이지요....
무엇을 먹을가 ? 무엇을 마실가 ? 선택하는 사람들도 "보기 좋고 먹기 좋은것'만 찾는것이 아니라
올바른 먹거리가 무었인가를 고민해야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 밥상 운동" 도 합니다.
먹거리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지경 입니다
방송보도에 의하면 우유량을 10 여배 불려서 팔 수 있기 때문에
관행(?) 비슷하게 우유에 첨가 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도 비슷하지요 한가지 방송의 예로 보면 식당에서 "쌈" 으로 즐겨 먹는 "쌈채" 란것에
"잔디 성장 억제제"인 독성 농약을 치므로서 쌈 채를 보기좋게, 먹기 편하기 만들면
10여배 가까이 가격을 더 받고 인기가 있기 때문에 그런것을 마구 친다고 합니다
자연 재배를 하는분들이 오히려 손해를 보는 세상이지요....
무엇을 먹을가 ? 무엇을 마실가 ? 선택하는 사람들도 "보기 좋고 먹기 좋은것'만 찾는것이 아니라
올바른 먹거리가 무었인가를 고민해야 그런 일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 밥상 운동" 도 합니다.
먹거리에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말로 다 할 수 없는 지경 입니다
-저희가 모두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알고 또한 주님의 말씀데로 살아갈때 주님께서는 보시기에 참 좋으셨다고 말씀하시겠지요.- 맞습니다. 주여, 우리의 믿음 없음을 도와 주소서.
그리고, 중요한 일은 아니지만.. 개몽-> 계몽, 가르침데로->가르침대로.. 라고 하시려던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