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2008.10.09 10:45:24 *.82.136.189
2008.10.09 12:08:43 *.155.134.136
죄송도 하구요.
하지만 공부하는 즐거움에
오늘도 욕심을 냅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