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관련링크 :  
요즘 수시 논술고사 채점하느라고
밤늦게까지 정신없습니다.
오늘까지 마감일이었는데
아무래도 인문학강좌에 영향이 있을 것 같아
어제 밤 11시까지 집중해서 해치웠습니다.

학교 강당에 백명이 넘는 교수, 박사들이
집단으로 갇혀서 4박 5일 채점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군요.

군데 군데 자기 수업하고 일도 보고 하느라
아무래도 시간이 비는 저녁부터 밤 늦게까지 채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저는 어제 채점지를 제출했으니
다른 분들 보다는 좀 상황이 좋은 편이지요.

여하튼 오늘 5번째 인문학 강좌 모임때 뵙겠습니다.


profile

희망봉

2008.10.09 10:45:24
*.82.136.189

늘 감사드립니다.^^*
죄송도 하구요.

하지만 공부하는 즐거움에
오늘도 욕심을 냅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profile

소풍

2008.10.09 12:08:43
*.155.134.136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한 주 쉬었더니
오늘 강의가 더욱 기다려지더군요.
아울러 강의 후에는 다비아 서울 예배에 대해,
그리고 인문학 강좌 추후 일정 등에 관해 의논할 예정입니다.
수강신청 안하셨어도 시간 허락되시는 분들은 들러주세요.
다비아의 모든 모임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열려 있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3128 믿을만한 청국장 추천해주세요~ [1] 닥터케이 Oct 14, 2008 1516
3127 The Fence라는 영화 이야기 번역본. [13] 웃겨 Oct 14, 2008 1644
3126 "가톨릭이 이단" 이라는 강의가 요새도 있나봐요... [32] 첫날처럼 Oct 13, 2008 3636
3125 The Fence라고 하는 영화가 만들어 지는데 실제 얘기... file [15] johnwonuk Oct 13, 2008 1704
3124 교회 회지 만들기 이야기.. [1] 바우로 Oct 13, 2008 2867
3123 10월 14일, 일산 떼제기도회 [4] 첫눈 Oct 12, 2008 1492
3122 - 1만 5천 'Passion집회'를 다녀와서 - [8] 김재남 Oct 12, 2008 1508
3121 트래픽! [8] 정용섭 Oct 11, 2008 1150
3120 목요모임 후기 [4] 콰미 Oct 10, 2008 1426
» 오늘 복음교회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2] 이길용 Oct 09, 2008 1515
3118 문명인가 야만인가 - 진보냐 보수냐를 넘어 [25] 김동현 Oct 08, 2008 2595
3117 제가 이해한 '인문학적 성서읽기' [16] 박찬선 Oct 07, 2008 2838
3116 아버지와 관계된 이런 저런 생각들... 주절 주절... [15] 첫날처럼 Oct 07, 2008 1338
3115 우리가 잘못 쓰는 말 [14] 이신일 Oct 06, 2008 2587
3114 주가와 환율의 랑데뷰... [8] 병훈 Oct 06, 2008 1325
TEL : 070-4085-1227, 010-8577-1227, Email: freude103801@hanmail.net
Copyright ⓒ 2008 대구성서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