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정목사님의 설교링크 블로그

Views 1957 Votes 3 2008.10.27 10:18:43
관련링크 :  


||0||0성서마당의 성서연구와 설교모음에 있는 설교들을
성서본문별로 정리하여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링크입니다.
http://indiadabia.blogspot.com/

성서별로 설교를 읽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배너의 배경은 한겨레신문에 나온 사진과
모래알님의 사진으로 만들었습니다.
(저작권 사전상의 없었습니다.^^;)



샘터

2008.10.27 14:53:55
*.219.186.35

시티아님 또 일내셨구요.^^ 성경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같이 정목사님 모시고 테니스 한번 치려고 했는데 겨울에 못 나오신다니 섭섭하네요.제가 인도로 가야 겠습니다
profile

희망봉

2008.10.27 15:05:06
*.82.136.189

예~사티아 선교사 님!
정성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 하려구요
늘 고맙습니다~^^*
profile

사띠아

2008.10.27 15:22:59
*.227.69.217

에레마님.
인도 방문,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더운 여름은 이곳이 더 덥구
한국의 엄동설한이 '죽여주는' 날씨입니다.
목사님의 같은 본문의 다른 설교를 비교해서 읽으며
텍스트의 깊이로 들어가는 맛을 조금씩 맛보고 있습니다.
행복한 가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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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띠아

2008.10.27 15:26:58
*.227.69.217

희망봉님.
댓글은 글을 쓰는 이에게 힘을 실어주는 꽃향기가 되는듯합니다.
챙겨서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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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2008.10.27 16:40:43
*.104.195.122

사티아님, 수고하셨습니다.
정리의 달인이시군요.
강의 녹취록, 본문별설교정리..
학교 때 노트 정리로 인기 짱이었을 것 같습니다.
감사^^

삶에서..

2008.10.27 17:09:54
*.114.16.4

아주 좋은데요??ㅋㅋㅋ
저는 그래서 필요할 때마다 본문으로 검색을 했더랬는데
이제 불편하게 그럴 필요 없는 건가요??
profile

사띠아

2008.10.27 17:24:48
*.227.69.217

유니스님.
관심을 갖게 되니까 못하던 것도 재미있게 하게 됩니다.
단순무식한 저에게 할일을 주신 다비아에게 감사한 거죠.
실은 이런 것 밖에 할 줄 모른답니다. ^^;
profile

사띠아

2008.10.27 17:27:38
*.227.69.217

삶에서..님
바로 그겁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
제가 필요할때마다 본문으로 검색하고
단어로 검색하고 반복된 작업을 하다가
날잡아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혹시라도 빠진 설교가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세요.
그리고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설교가 올라올때마다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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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띠아

2008.10.27 20:25:16
*.227.69.217

무위님.
금오산의 뱃모양 카페도 그립고 낙동강의 물결도 그립습니다.

성경퀴즈대회를 주최하고자
구미시내교회들과 주변농촌교회들을 돌아들던 일들이
모든게 꿈속처럼 아득하군요.
구미 잘 지켜 주세요!!!
profile

달팽이

2008.10.27 20:52:35
*.83.94.154

제가 처음 다비아 회원 가입하기 전에
성서마당의 성경연구를 매일 프린터 하여 공부하였는데...
그때마다 마음 설레이고 말씀가운데 참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이맘때 회원가입 하였고요.
회원가입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다비아는 제 삶의 가장 소중한 부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고 실체없는 신앙에서
신앙의 중심으로 옮겨갈 수 있게 그 길을 열어 주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티아님의 고백과 신앙의 삶을 모습을 보면서
진리안에서 우리를 하나로 불러 주신 하나님의 은총을 생각하게 됩니다.

늘 사랑에 빚을 지고 살아갑니다.
이번 겨울에 한 번 뵐 수 있을까? 내심 기대했는데 ....
그리고 곶감도 맛도 보아야 하고, 고구마도 드셔야 하는데...
제가 인도로 택배 보낼까요?

표지의 정목사님 사진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제일 멋있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

정용섭

2008.10.27 21:07:05
*.181.51.93

무슨 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지 모르겠군요.
사티아 님,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블로그 안에 들어가니 멋있게 꾸며졌네요.
솜씨도 좋습니다.
저에게도 아주 유용할 것 같습니다.
저 블로그 주소창을 다비아의 어디에 연결시켜 놓으면 좋을까요?

신완식

2008.10.27 23:14:54
*.112.168.107

satya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런데 태클 하나 걸께요^^.
<정용섭 목사님의......>에서 <님>은 아쉽지만 과감히 빼셔야 하옵니다.
왜냐하면 정목사님께서 직접 블로그를 만들지 않으셨더라도
앞으로 계속 방문객이 늘어날텐데 남들에게 스스로 호칭을 높이는 결과가 되거든요.
너무 고마운 블로그 반갑습니다...

profile

클라라

2008.10.27 23:58:55
*.216.132.150

선교사님, 저 단박에 들어가서 즐겨찾기 해 놓았답니다.
묵은 설교가 왕창 다 있네요.
저는 그때의 설교들은 출력해서 잔뜩 싸두고 요샌 읽지도 않거등요.
이제 부진런히 읽어 봐야 겠어요.
다시 읽으니 넘 감동적이예요.
고맙습니다.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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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2008.10.28 00:37:04
*.15.174.9

satya 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정 목사님과 숲길 산책을 할 수 있으니.. ㅎㅎ
요즘 제 환경이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많지 않아서 아쉽지만..
링크 사이트 열심히 다닐게요.
한국 방문은 못하셔도 내년 뉴욕에 오세요. 은혜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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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띠아

2008.10.28 00:37:28
*.162.163.66

목사님.
사실 이것은 성서연구의 부속물인 듯합니다.
굳이 연결시켜 두는 것보다
그냥 관심있는 분들이 즐겨찾기 해두셨다가
쓰시는 것이 좋을 듯도 합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profile

사띠아

2008.10.28 00:40:39
*.162.163.66

목사님의 태클 완빵 영접했습니다.
맞습니다.
정목사님이 이번 주 설교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우리의 스승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지요.

바로 교정하였습니다.
마음에 드시는 지요.
언제나 마음놓고 태클거셔도 됩니다.
목사님의 진정성은 이미 쓰신 글들에서 다 들어났으니까요.
신목사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 인도의 사티야는 오케이입니다.
좋으신 지적 감사드립니다.
profile

사띠아

2008.10.28 00:42:25
*.162.163.66

지리산 육산구 성님.
말씀만 들어도 산청 곶감 단맛이 입에 고입니다.
그러나 택배는 꿈에도 생각지 마옵소서.
배보다 배꼽이 훨씬 더 큽니다.
이미 먹은바 진배 없으니
혹시라도 내년에 갈 기회 있으면 곱배기 주세요.
감사합니다.
profile

사띠아

2008.10.28 00:46:15
*.162.163.66

클라라님은 저보다 생명의 영의 세계에 더 빨리 눈을 떠 가시는 것같아
저의 질투를 왕창받고 계시다는 것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쵸. 설교를 곰씹어 가면 갈수록 그 의미가 새롭지요.

살아있어 성장할수 있으니 이 또한 즐거움이 아닌지요?
profile

클라라

2008.10.28 08:50:40
*.216.132.150

선교사님~~
무신 말씸을 하시는 거여요?^^
제 어설픈 날개짓을 이쁘게 봐주시고,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마구 해 주시는 목사님, 선교사님 덕으로
제가 이만큼이라도 성장했는 걸요?
그래도..
질투라는 말을 들으니 기분 짱이어요.
저는 아직까지 누구에게 질투난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거등요.. ㅋㅋ
profile

정용섭

2008.10.28 09:11:24
*.181.51.93

그렇군요.
필요한 분들에게 나눠주는 작은 선물이라고 하면 되겠군요.
좋습니다.
그리고 신완식 목사님의 지적대로
'님' 자를 빼니 보기가 자연스럽네요.
배경 사진이 모래알 님 거에요?
멋지네요.
숲길!
모든 이들에게 각자의 영적 숲길이 나기를...
좋은 하루.
profile

사띠아

2008.10.28 10:29:15
*.162.157.139

ㅋㅋ 성은이라.
이거 태어나서 처음 듣는 '성음'입니다.
배너의 배경으로 어떤 사진을 써야 할까 고민하던 중
모래알님의 사진을 보는 순간 필이 팍 꽂혔습니다.
바로 이거야. 길.
정목사님이 먼저 걸어가시는 길.
우리는 따라가면서 배우고 또 새로운 길이 우리에게 열리고
딱 이더라구요.
그래서 모래알님의 그림을 배경으로 쫘악 깔았습니다.
좋은 그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혜의 졸업식때인 2010년도에는 미국에 가봐야 하겠지요.
저와 아내의 삶에 뛰어든 손님, 딸 하나 섬기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강건하십시오.
profile

정성훈

2008.10.28 14:31:28
*.55.137.106

멋집니다.

질그릇

2008.10.28 20:47:34
*.111.71.244

satya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강의 녹취록을 감사의 글도 올리지 못하고 읽었었는데...
블로그를 만들어 주시니 편리하게 사용할 수가 있네요.
'정목사님이 먼저 걸어가시는 길을 따라가면서 배우고
또 새로운 길이 열리고' 사진과 겸하여 명해설을 해 주셨군요.
깊은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더이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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