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 되었음 합니다.

5년만에..

Views 1165 Votes 0 2008.11.05 13:34:49
관련링크 :  
||0||0다비아와 만난지 5년만에 회원가입하고 인사드려요.
도움이 되는 글이 많아서  읽는것 만으로도 벅차 열심히 읽고 생각하느라 할 말이 없었는데
할말이 생겼다기 보다는 너무나 친숙해진(일방적인)  이름들이라 들어올때마다 반가워서  인사라도 하면서 지내야 겠기에 가입했어요. 좀 쑥스럽네요.^^

첫날처럼

2008.11.05 13:39:03
*.234.121.4

방가워요!~!! ("~" 는 느낌표 찍다가 오타 난 것인데 있어 보여서 그냥 둠)

가입 잘 하셨어요!

저는 다비아 "죽돌이"에요, ㅋㅋㅋ... 하루종일 홈페이지 켜놓죠...

흔적 많이 남겨주셨으면 해요!!!
profile

눈사람

2008.11.05 14:25:32
*.136.37.162

정말 있어보이네요!~!! ^^
저도 첨엔 쑥스러웠답니다.
물론 지금도 쑥스럽네요. 직접 뵌 분들이 없다보니...
다른 분들은 서로 얼굴도 보고 그래서인지 어~ㅁ 청 친하든디.
가끔 외롭기도 하고...^^

삶에서..

2008.11.05 15:55:18
*.114.16.4

헉5년이면..원로신데..
반갑습니다~
꾸벅~

양철북

2008.11.05 16:36:24
*.109.153.15

저와 같은 부류라 좋네요,
profile

유니스

2008.11.05 17:58:30
*.104.195.141

지금님은 진짜 원로시네요..
지금..지금...회원가입하려고 하시다가
5년이 지난 건 아닌가요? ^^
반갑습니다
profile

비가오는날

2008.11.05 18:20:40
*.105.34.150

지금님 환영합니다.
5년이라~ 년수로는 왕선배님 이시군요.
저는 바로 회원가입하고 눈팅2년입니다.
지금은 서울오프 2회 참석한 신참이랍니다.
눈팅만 쭉해도 감사가 밀여 오더라고요.
이제는 조금씩 쭈빗쭈빗 몇자 적어 보곤 하는데,
아무튼 ,반갑습니다.


첫날처럼

2008.11.05 18:55:32
*.234.121.4

허걱... 그러고 보니 연수로는 저 보다도 더 고참님이시네요... 충성!!!

신완식

2008.11.05 19:10:51
*.112.187.109

다비아가 벌써 5년이 되었나 해서 추적을 해보니...
사이트를 제작하신 이길용 목사님께서 2004년 6월 14일 최초로 등록하셨고
주인장이신 정용섭 목사님께서는 2004년 7월 1일 두 번째로 등록하셨으며
후발 주자인 저는 2005년 2월 3일에야 이 차에 올라 탔더군요.
그러고보니 <지금> 님께서는 이 사이트가 생기기 이전부터 회원이셨군요 *^*
왕 선배님의 회원 가입을 온 몸으로 환영합니다.
받들어~~~ 총!
오바마 당선일에 가입을 하시다니 역사적인 날이군요.
반갑습니다.
profile

다미아니

2008.11.05 19:11:03
*.33.197.99

정말 원로급이시군요.

저는 아직 주민등록증 발급도 못받은 신참이나 다름없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굽신~굽신~)

첫날처럼

2008.11.05 19:19:48
*.234.121.4

이 군기 빠진 댓글 봐라... 시정하겠습니다!!!
profile

사띠아

2008.11.05 21:08:13
*.227.69.217

눈사람님.
외로워 마세요.
이렇게 인도에서 떨어져 살고 있는 저도 있잖아요.

부지런히 내 앞에 열린 생명의 길을 부단히 가다보면
원하지 않더라도 도반은 생기는 것이랍니다.
(뻔한 말한 뒤에 오는 부끄~~^^*)


profile

희망봉

2008.11.05 21:33:07
*.109.77.194

반갑습니다^^*
드러냄의 기쁨을 만끽 하시길...
잘 부탁드립니다
원로 님!^^
profile

정용섭

2008.11.05 21:48:21
*.181.51.93

지금 님,
안녕하세요?
5년만에 커밍아웃이에요?
왕고참이시네요.
나보다 더 고참인지는 좀 계산해봐야겠구요.
여하튼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위의 대글을 보니
모두 긴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의 은총이.

콰미

2008.11.06 00:12:57
*.54.206.45

와 저도 고참급이네요 제가 가입한 2005년 5월 ㅋㅋ 제가 전도한 첫날형 ㅋㅋ 저를 전도한 침묵님은

보이지 않는다는 ㅋㅋ

첫날처럼

2008.11.06 00:55:31
*.237.224.155

그냥 침묵하고 계시겠지... ㅋㅋㅋ... 침묵 님 안냐세염?

신완식

2008.11.06 01:06:04
*.112.169.80

제가 일전에 국제전화를 넣었어요.
요즘엔 선배가 후배에게 잘 보여야 하니께...
와 침묵하노? 했더니 이유가 있더군요.
그 보직에서 빠져 나와야 시간이 난다고...
여긴 바쁜 사람은 안 들어오나 봅니다 ㅋㅋㅋ.

profile

클라라

2008.11.06 09:18:59
*.216.132.150

와우! 커밍아웃 축하합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님,
저도 쬐끔 고참에 속하는데, 저보다도 더 고참이시군요^^
앞으로 자주 들어 오셔요~~^^

첫날처럼

2008.11.06 10:09:50
*.234.121.4

저도 바쁘긴 바쁜뎅... ㅜ.,ㅜ... 앞으로 안들어와야겠당...

하지만 또 들어온다는 거...
profile

유니스

2008.11.06 10:20:24
*.104.195.92

목사님 그게 아니라요..
로그인하면 지는 거고,
답글 달면 지는 겁니다..
그래서 다들 버티시는 거죠..ㅋ

머리를 비우고

2008.11.06 11:07:53
*.146.226.205

다중이??? 본인글에 본인이 댓글을...ㅡㅡ;

머리를 비우고

2008.11.06 11:09:58
*.146.226.205

제가 환영한다고 할 입장은 못되고요... 저도 뭐... 그냥 초보라...
그냥 같이 놀아요... 아이콘 없는 사람들끼리...ㅋㅋ

지금

2008.11.06 14:31:40
*.246.174.66

와우! 답글수와 환영하는 정도가 비례하나요?^^
다비아를 처음 안 정확한 날짜는 잘 모르겠고 대략 그정도 된것 같았는데 댓글을 보니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는것 같네요. 제가 좀 대충하는 면이 있는데 여기에도 여실히 나타났네요. 어쨌든 많은 분들 환영해 주셔서 고맙구요 다비아를 통해 가장 도움을 받은 건 존재의 중요성, 지금으로서는 완성된 모습을 알수 없는 열려있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해를 통한 나의 열림에 대해 알게되고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2008.11.06 14:33:29
*.246.174.66

처음 글에 처음 답글을 주신분이군요, 감사합니다.

지금

2008.11.06 14:35:08
*.246.174.66

저는 외로울때 다비아에 들어오는데요. 여기서도 외로우시면.. 엄살이시죠?^^

지금

2008.11.06 14:36:51
*.246.174.66

네 저도 반가워요.

지금

2008.11.06 14:38:36
*.246.174.66

연수가 많다고 원로가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늘 초보같은 사람입니다.

지금

2008.11.06 14:40:00
*.246.174.66

네, 많을 것 같아요. 저는 교회도 1년정도를 다니다가 등록을 했습니다.

지금

2008.11.06 14:40:58
*.246.174.66

아니요. 그 때 처음 생각이 들었고 바로 가입했습니다.

지금

2008.11.06 14:41:56
*.246.174.66

저는 언제쯤 오프를 가게될지 아직은 모르겠네요. 필이 오면 바로 가겠죠?

지금

2008.11.06 14:43:33
*.246.174.66

목사님 지적에 아, 정확히 계산을 해야하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

지금

2008.11.06 14:44:34
*.246.174.66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

2008.11.06 14:45:21
*.246.174.66

네, 그런 기대가 생기네요.

지금

2008.11.06 14:49:23
*.246.174.66

하나님께서 신앙의 길을 가는 여정에 여러가지 손길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네요. 다비아가 제겐 좋은 친구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금

2008.11.06 14:51:06
*.246.174.66

아! 축하받을 일인가요? 들어오면 좋은일이 많은가 보죠?

지금

2008.11.06 14:52:36
*.246.174.66

네. 같이 놀면 되겠네요^^
오래되야 아이콘을 만들어 주시는 건가요?

첫날처럼

2008.11.06 15:25:24
*.234.121.4

다중이 맞는 가봐요... 흑흑흑...
profile

클라라

2008.11.06 21:20:33
*.216.132.150

당근이지요.^^
진짜로 반갑습니다.
시간 되시면, 서울샘터교회에도 나오세요~~
후후. 제가 친교부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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